케시에랑 바꾸면 그래도 토트넘이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손해겠지

게다가 아스날이 토트넘전에서 공격에서 얼마나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줌을 고려하면, 당신은 아르테타가 자카의 부재를 대처하기 위해서 토트넘전에 나왔던 동일한 공격 조합을 내는 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짜피 좌측도 우측도 윙어 에밀 사카랑 경쟁할건 페페밖에없는데다 킥력이라는 강점도있어서 페페 출전시간이야 충분히 나올거고.

쟈카 백업은 로콩가로 나올듯?

나일스는 지금 3선나온 이번시즌 모습 다 너무 수준미달이엿어...

아르테타가 페페를 다시 선발로 복귀시키고 사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던 왼쪽으로 보냄으로써 토트넘전에 보여주었던 좋은 결과의 밸런스를 부술 가능성이 있습니까? 그것은 페페가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분명히 아르테타의 고민거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희망적인 것은 아르테타의 팀이 자카의 부재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냥 외데, 파티, 로우 쓰면서 사카 오른쪽 쓰고

1. 페페를 왼쪽으로 보내거나

2. 왼쪽에 은신, 가마 쓰면 안되나

퍼포먼스 안좋은 왼쪽으로 사카를 보내면서까지 페페를 오른쪽에서 써야하나?

1. 자카가 북런던 더비에서 입은 부상으로 2개월 가량 결장이 예상됨

2. 자카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서 로콩가 나일스 엘네니 등을 기용하는 방법이 있음

3. 또한 자카의 징계기간 선보였던 433 전술도 사용가능함

4. 하지만 433을 쓰게되면 오른쪽 윙에 사카대신 페페를 기용하고 사카는 부진했던 왼쪽윙으로 둘려보내야하는 딜레마에 빠짐

5. 그래도 자카가 없어도 경기를 치룰 옵션이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다양하다는게 희망적임

기회는 다 준 것 같음. 얘 위주로 전술도 짜봤고 그래도 안되니 3선으로도 써보고 근데도 1인분 하기도 버거워함 걍 보내야지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22세의 외데고르,

​

21세의 스미스 로우, 그리고 부카요 사카를

​

중심으로 팀을 꾸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