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즈는 나쁘지 않았음.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항상 그랬듯 별로였고ㅋ 케챔 둘이 손잡고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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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간이 끝나면 왓포드와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치르고. 챔피언스 리그 8강 벤피카와의 1, 2차전 사이에 프리미어 리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맨체스터 시티 원정경기가 있다.
오래된 숙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튼을 만나기 전에는 FA컵 4강을 위해 웸블리로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다시 한 번 맨체스터 시티를 만난다. 그리고 이 미친 4월의 일정은 뉴캐슬 원정으로 마무리 된다.
지옥 같은 일정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A매치 주간의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를 즐겨야 한다. 그 이후에는 위르겐 클롭의 표현대로 "결승 뒤에 또 결승, 그 뒤에 또 결승"일테니까 말이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유례없는 쿼드러플 시즌을 노리고 있다. 4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아직 전인미답의 영역이지만, 클롭은 카라바오 컵 우승에 다른 트로피를 추가하기 위해 두터운 선수층을 활용할 것이다.
선발 자리를 위한 경쟁은 여느때보다 치열하다. 시간을 벌어야 하고, 기회가 왔을 때 꽉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멀리서 경기를 지켜볼 수 밖에 없다.
기량도 기량이지만
헨도도 부상이 많아지고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유리인데다가
파비뉴도 부상이 없는 유형이 아닌데
서브따리인 케이타 좆벌레인 이 두년까지 유리인건 진짜 너무 개좆같음
케이타, 챔보년 조타, 마네보다 많은 12만 파운드씩 쳐받는데 두년 정리하고 헨도-티아고랑 경쟁할 수 있는 A급 미드필더 고주급 줘서라도 데려오는게 맞다..
서브로는 헨도/티아고중 하나 + 엘리엇 + 커존이면 충분
버러지년들 정리좀 합시다 클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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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2.05.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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