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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세리에 A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계속해서 발전할 계획이기 때문에 시모네 인자기는 3-2 승리에서 어떻게 나폴리의 미드필드를 무력화 시켰 는지 설명합니다 .

 이 결과는 나폴리와 ac밀란이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무패 기록을 상실했으며 승점차가 불과 4점차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라주리(인테르)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선제골 이후에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하칸 찰하노글루의 패널티킥 득점과 이반 페리시치의 번쩍이는 헤딩 골로 역전하였습니다.

 후반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3대1로 앞서나가게 만들었지만, 드리스 메르텐스가 원정팀이 다시 한골차로 따라 붙을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마리우 후이의 슛을 선방하고, 메르텐스가 끔찍한 실수를 함으로써 경기가 3대3 으로 끝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인자기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언급하며 "3일 후 가장 중요한 경기가 있지만 이 경기도 이번 시즌의 중요한 경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강한 나폴리를 상대로 이겼으며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다.  항상 나폴리와의 싸움이 될 것이다. 특히 그들은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평균 60%의 점유율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절반을 가로질러 긴 여행을 마치고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돌아온 선수들이 많이 있다. 에딘 제코 역시 최상의 상태가 아니었고 코레아는 찌릿힌 통증을 느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그를 교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3-1로 앞선 후, 인테르나치오날레는 경기가 끝나기전 까지 거의 공을 놓쳤지만, 마침내 최고의 클럽들 중 하나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는 승리를 거두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8분간의 추가 시간 동안 종반에는 약간의 두려움이 불가피했습니다." 

와 비니셔스 슬쩍 모드리치 보고 공간 만들어주면서 뒤로 패스하라고 벤제마한테 싸인하네

세트피스, 라모스 바란까지 나간 이후로 코너킥 전혀 기대가 안됐는데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