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리즈는 패턴이 늘 같음..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잘달리다가 후반에 지쳐서 털림.

작성자 정보

  • 비아그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뭔가 스탯으로 따지면


아다마 드리블 10 최후선택지 0~1 느낌이라면

모우라 드리블 7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2~3 느낌 ㅋㅋㅋㅋ

88b700670f153feddba0e933d372158e_1640840440_2456.jpg
 

확실히 마무리짓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친구들..


차라리 수비는 선수 퀄리티가 좀 떨어지긴해도 룰은 맞아서 어찌저찌 쓰겠는데 ㄹㅇ 중원이랑 공미는 누굴써야되냐ㅋㅋ

지금 꼬라지보면 호이비에르, 손흥민빼고 다 별로던데

결국 도돌이표로 알리, 은돔벨레, 로셀로 고점찾고 각성하는 0.1%가능성을 기대해야되네


기자 조던 블랙웰(레스터 시티 구단 내부기자)


레스터 시티의 감독인 보란듯 또져스는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잠재우기 위해 클럽의 핵심 선수과 회의를 가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일련의 좋지 않은 결과 속에서 점점 더 압박감을 느끼면서 로저스의 미래와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에 대한 보고서가 몇 주 동안 돌고 있었다.


솔샤르는 현재 왓포드에 4-1로 패한 후 해고되었으며, 맨유는 내년 여름 새 감독을 찾기 전에 임시 감독을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솔샤르가 떠나기 전, 그리고 레스터가 첼시에 3-0으로 패배하기 전에, 로저스는 클럽의 리더십 그룹과 함께 그들에게 자신의 약속을 말함으로써 스쿼드를 "안정화"하려고 했다.


레스터 시티의 리더십 그룹은 주장 카스퍼 슈마이켈, 부주장 조니 에반스, 제이미 바디, 마크 올브라이턴, 유리 틸레만스, 제임스 매디슨 6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이들은 팀을 대표한다.


로저스는 레스터가 첼시에 패한 후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미디어는 가십 덩어리들이고 이것이 비아그라 살수 있는 곳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안정화해야만 했다."


"클럽에 대한 나의 헌신, 우리가 더 나은 팀이 되기 위한 나의 헌신을 선수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진짜 누누였으면 후반전도 그냥 똑같은 전술에 교체도 90분에 했을듯. 역전승 결과는 진짜 감독 차이 인듯



확실히 전반만 보면 토트넘이 상대하기 버거운 압박이었는데 후반에 좀 심하게 느슨해진 게 눈에 보였음 ㅋㅋ

공간으로 뻥차서 경합 스피드 압박 후반으로 갈수록 지치고 부상 파티일수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팀 전술이 체력적 부담이 너무 크겠더만... 라인 올려서 전방부터 압박 강하게 하고 수비는 1:1 대인방어하는데

이거 후반까지 가능하겠냐고... 스쿼드 두꺼운 팀에서나 가능한 전술 같은데 리즈처럼 스쿼드 얇은 팀에서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박싱데이 시작되면 더 힘들텐데 이거 맞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