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경질 원해도 비아그라 매일 복용 강한 더비팀한테 발리는건 좆같지 않음? 로저스 말기때 맨유한테 쳐발리고 기분 개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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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이 시작되자 솔샤르 감독은 분위기 비아그라 매일 복용 위해 그린우드를 빼고
포그바를 투입했으나 이는 최악의 결과만을 불러 일으켰다. 투입된
지 15분 만에 포그바가 케이타를 향해 위험한 태클을 시전했고, 레드
카드를 받았기 때문.
이윽고 후반 5분 헨더슨의 패스를 받은 살라는 기어코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이후 경기는 홈팬들이 떠나간 텅 빈 경기장
에서 원정팀 팬들의 응원을 받는 리버풀의 여유로운 승리로 끝났다.
· 리버풀, 무자비한 전력으로 라이벌을 박살내다.
리버풀은 부상의 악령에 시달리는 동시에 구단 역사상 최악의 홈경
기 결과로 고통 받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
던 지난 시즌의 아픔을 극복하고 비아그라 매일 복용 시즌을 맞이했다.
올 시즌 첫 경기 리버풀은 훌륭한 경기력을 과시해 기분 좋게 새 시
즌을 시작할 수 있었다.
기분 너무좋기도하고 부상이랑 더티때문에 빡치기도하는데
라이벌한테 홈에서 역사적대패 당하고 안그래도 침울한데 포텐에서 개젖통 브페 엠그바가 더티한거 대리사과하는 착한 맨유팬들 짠한거 보니까 걍 감정 조금 식긴하네
다들 너무 이입하지말고 어딜 응원하든 잘들 즐기고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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