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매일 복용

살라가 지금 이정도 평가받는 이유? 비아그라 매일 복용 존나 개쩌는 공격수 유형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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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보태서 전성기 메시 느낌 비아그라 매일 복용 장면들 자주 보여주고있는데

볼을 가지고있는 상황에서 너무 심하게 잘하니까 벤제마나 레비보다도 더 위처럼 보이는거임

리버풀은 초반부터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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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피르미누의 전진 패스가 살라에게 연결되었고 살라의 패스를 받은 케이타가 선제골


전반 13분, 아놀드의 땅볼 크로스를 조타가 밀어넣으며 추가골


전반 38분, 케이타의 크로스를 받은 살라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3-0


마지막 전반 추가시간에 조타의 패스를 받은 살라가 구석으로 집어넣으며 오늘 경기 사실상의 쐐기를 박았다.


벌써부터 네티즌들은 솔샤르의 거취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전반 32분 알라바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추가시간 바스케스가 추가골을 기록




경기 종료 직전 아구에로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음




레알은 잘 살렸고 바르샤는 많이 날리고 결국 승부의 세계는 한끗차이인데 뭐 변명의 여지없이 졌다. 이제 한참 못 따라갈듯. 아게로 골맛 본걸로 위안하고 데스트 윙포 개지랄하지말고 아게로 선발써야

웨스트햄




미카일 안토니오 - 7.78


데클란 라이스 - 7.47


에런 크레스웰 - 7.30


제로드 보웬 - 7.04


커트 주마 - 7.04


토마시 수첵 - 6.93


(SUB) 마누엘 란시니 - 6.89


안젤로 오그본나 - 6.89


우카시 파비안스키 - 6.88


파블로 포르날스 - 6.85


사이드 벤라마 - 6.83


(SUB) 크레이그 도슨 - 6.81


벤 존슨 - 6.75




토트넘




손흥민 - 5.35


위고 요리스 - 5.04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4.78


탕귀 은돔벨레 - 4.77 


루카스 모우라 - 4.77


올리버 스킵 - 4.73


크리스티안 로메로 - 4.53


세르히오 레길론 - 4.48


에메르송 로얄 - 4.44


에릭 다이어 - 4.42


해리 케인 - 3.75


(SUB) 브리안 힐 - 3.69


(SUB) 지오반니 로셀소 -비아그라 매일 복용  3.55


(SUB) 스티븐 베르바인 - 3.43




BEST 


미카일 안토니오


WORST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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