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플랜a도 좆구리긴함. 당장 비아그라 매일 복용 a아녔나. 전반기 기준으로 주전에 제일 가까운 선수들이였는데. 체력문제가 있었다해도.

안첼로티는 플랜B의 부족으로 비아그라 매일 복용 몰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의 패배는 파리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어드밴티지를 가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카를로 안첼로티가 재부임 이후 레알의 모든 약점을 하나씩 드러냈다.

카르바할과 아센시오의 부진한 경기력의 주 타깃은 안첼로티 감독으로, 1차전에서 음바페의 공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2차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포체티노의 전술에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패배한 안첼로티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슈퍼컵 이후 침체를 겪었고 최근 5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었다. 레알은 코파에서 빌바오에 패하고 , 홈에서 엘체와 비겼고, 비야레알전 무승부를 거뒀으며, 파리 원정에서 압도당했다. 5경기 동안 유일한 승리는 그라나다전(1-0)뿐이었다.

2022년 레알 마드리드는 침몰하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원인으로 안첼로티를 지목한다. 안첼로티는 로테이션을 꺼려하고 선발 선수들을 지나치게 혹사했다는 비난을 받았고 이로 인해 몇몇 선수들이 시즌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벤제마와 멘디는 부상으로 3주만에 파리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크카모는 파리 중원에 꽁꽁 묶였고 중원 싸움에서 완전히 밀려버렸다

중원 싸움의 패배는 안첼로티와 크카모 모두를 곤경에 빠뜨린다. 파리의 엄청난 압박은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마비시켰고 크카모 최악의 경기 중 하나로 이어졌다. 벤치의 안첼로티는 경기 막바지에 발베르데를 투입하는 것 외에는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안첼로티는 또한, 경험은 부족하지만 필드에 에너지와 리듬을 제공할 수 있는 발베르데나 카마빙가와 같은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으며 대안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안첼로티는 여러 경기에서 평소 라인업에 베팅할 여지가 있지만, 여러 선수들을 지치게 할 위험을 감수하고 '잘 돌아간다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고집해 왔다.

물론 감독은 아자르, 베일, 마리아노, 요비치와 같은 비아그라 매일 복용 못한 선수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했다. 비니시우스와 벤제마의 득점 부진은 지난 4경기에서 단 1골만을 넣은 레알의 골 부족을 부각시켰다.

3월 9일 파리와의 2차전까지 여유가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안첼로티는 잃어버린 신용을 되찾기 위해 리그에 매진하고 있다. 첫 번째 테스트는 파리에서의 부진한 경기력을 뒤로 하고 팬들이 기다리는 베르나베우에서 알라베스를 잡는 것이다.

크카모 체력 갈아마시는거에 골은 비닐 벤제마한테만 의존중이라 후반기 성적 나락갈수도있을것같은데

리그도 꼬마 바르샤 부진해서 빈집일줄 알았더만 세비야가 무섭게 추격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