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매일 복용

psg는 일단 맨시티상대로 1승1패에 비아그라 매일 복용 경기력 압도하면서 1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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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리그마다 수준 이하인 심판도 있고 심판들 자질 비아그라 매일 복용 항상 있지만

리그앙은 아직 그게 좀 심한거같음.

'리그' 가 발전한다는건 팀 수준 뿐 아니라 심판, 경기장, 팬 문화등 전반적인게 따라오는거라고 봐서

아직도 많이 개선해야 하는 리그라 봄

그래도 PSG필두로 리그 포인트 벌어오고 경쟁 붙어서 전반적으로 많이 발전한거 부정할순 없지

최근에 월컵 우승도 했고 프랑스 유망주도 엄청 많이 나오고


메시 가 수비하기에는 별로지 이제 압박할 체력도 안되고

결국에는 압박 존나 하는팀 만나면 메시 버리고 다른

카드 써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메시 시너지 살릴

빠에 음바페 몰아주기가 더 좋을거 같은데


메시 못한다는 애들은 psg경기 안 보는거임. 바르셀로나 경기도 안 보던 사람들인데 psg경기를 볼리가 있나

그냥 지금 메좆은 득점 위주보단 뒤에서 받쳐주는 선수 몇명 붙이고 공미쪽에서 패스 뿌려주는게 나을 것 같은데 시야 패스는 거의 뭐 아직 최상위권이니까

클럽, 국대 모두 그런 식으로 뛴 지 이미 꽤 되었음.


기본 위치만 전방일 뿐 실질적으로는 미드필드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며 심지어는 상당히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며 막힌 길을 뚫어준다든지 전방으로 직접 공을 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든지 상대 수비를 수비 지역에서 끌어내는 기능을 한다든지 함.


그러다 보니 온 더 볼 상황에서든 오프 더 볼 상황에서든 본인이 직접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최종적으로 득점 찬스를 노리는 모습보다는 그 이전의 적당한 시점에서 동료에게 득점 찬스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더 많이 나오고, 활동량이 많지 않은 것일 뿐 활동 지역도 전후좌우 가리지 않고 굉장히 넓음.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포메이션상 전방에 위치하는 메시가 아래로 내려오는 만큼 전방이 비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현 PSG는 음바페 이외에는 사실상 충분히 커버해주지 못해서 전방까지 빌드업을 잘 하더라도 막상 파이널 서드에서 공격 전개가 잘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남.


동시에 바르셀로나에서처럼 다른 선수들이 메시의 움직임을 잘 이해하여 오프 더 볼 움직임에서나 패스에서나 메시와의 연계 플레이를 잘해주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메시의 득점력도 떨어져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그렇다고 메시가 예전처럼 매번 온전히 혼자서 드리블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님.


지난 레알전만 보더라도 PSG가 경기를 굉장히 비아그라 매일 복용 주도하였고 레알이 딱히 탄탄한 수비를 보여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PSG 입장에서 득점을 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이게 비단 그 경기에서만 나타난 모습이 아니라 이번 시즌 리그앙에서도 일반적으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임.


메시가 수비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미드필더나 측면 수비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 시 혹여 늦은 수비 복귀로 있을 수 있는 수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고, 이 때문에 전방 커버 시도를 부담스럽게 여겨 차마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현재로서는 이게 없이는 PSG의 공격력이 결코 살아나기 힘듦.


그나마 네이마르가 있으면 혼자서 드리블로 커버하는 범위가 상당하고 그 효과도 괜찮기 때문에 문제가 덜 될 수는 있는데 이것도 지난 챔스 조별 리그 경기에서 나타났듯 일정 단계 이상에서의 강팀을 상대로는 결국 한계를 보이게 되어 있음.


결론적으로 사실상 개인 전술에만 의존하는 현 PSG의 빌드업 형태를 조직적이고 세부적인 팀 전술 중심으로 탈바꿈하여 메시가 빌드업에 참여를 하더라도 너무 아래 지역으로는 내려올 필요가 없도록 하거나 수비 커버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안정적인 빌드업을 가능하도록 해야만 하는데 안타깝게도 포체티노는 이 점에 취약점을 드러내며 여전히 답답한 모습만을 보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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