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매일 복용

걔들한테 욕안먹으려면 걍 감독지시 비아그라 매일 복용 연어마냥 위로 튀어올라가서 지가 직접 넣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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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리는 전성기에 비해 한참 내려 온 메시를 비아그라 매일 복용 가놓고는 전성기 만큼도 전술 보조를 안 해 주고 있음. 그래놓고 메시를 욕하는 건 그냥 모순임.


메시가 살아나려면(더 정확히는 메시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려면 또는 메시의 득점을 늘리려면) 메시 중심으로 전술을 짜는 게 맞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음바페 활용에 문제가 생김.


메시 중심으로 전술을 짜면 다른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메시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그게 단순히 더미 플레이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거기서도 경쟁력을 보이며 메시가 그들을 활용할 수도 있게끔 해야만 하는데 수아레즈와 달리 음바페는 이에 다소 부적합함.


음바페가 스피드를 살린 침투 플레이도 자주 선보이기는 하나 어찌되었든 기본적으로는 본인이 직접 수비를 상대하는 플레이를 더 선호하는 선수이며 그럴 만한 능력을 잘 갖추고 있기도 하고, 경기 내에서 침투 이후 단순히 마무리만 하면 되는 상황보다는 한두 명이라도 결국에는 직접 상대해야만 하는 상황을 보통 많이 맞닥뜨리며, 무엇보다도 꼭 포스트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상대 수비와 직접적으로 부딪히며 포지셔닝 하거나 승부를 보는 타입이 아니고, 그렇다고 음바페가 메시 대신 플레이 메이킹에 깊이 가담하거나 연계 플레이로서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유형도 아님.


메시 쓰리미들에 오른쪽 메짤라쓰고 오른쪽 윙포에 기동력 좋고 수비복귀 잘 하는 애 한명에 뒤에 미드필더 두명 받쳐주면 ㄱㅊ을거같은데 ..

활동량이 좀 그렇기는 한데 파이널 써드까지 깨부수고 가는 능력은 아직도 좋으니까... 근데 파리에 베라티말고는 3선에서 볼 배급 패스앤 무브가 안돼서 메시가 더 내려오니까 과부화 너무 걸리던데 확실히 메이킹이 좋은데 아쉽네


수석 코치 Pau Marti Vicente (스페인)


피트니스 코치 Dr. Gokhan Kandemir (터키)


골키퍼 코치 조준호 코치


전력분석관 임재훈




* 로컬 코치는 추후 인선 예정


버턴 앨비언은 세네갈 국적의 31세 스트라이커 우마르 니아세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전 에버턴 소속 포워드, FA 영입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출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디오구 조타가 시간과의 싸움을 마주했다. 


인테르 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조타의 발목은 부어 있었다. 리버풀은 최종 검진 결과를 기다려보는 중이다. 다음 주말 예정된 결승전에 출격할 확률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경기 일정인 노리치와 리즈 유나이티드 전은 비아그라 매일 복용 너무 이르다 봐도 무방하다. 


목요일 아침 이탈리아에서 1차 검진을 받은 조타의 부상 수위는 앞으로 24시간 안에 더 자세한 내역이 확인될 것이다. 클롭은 조타가 발목을 접질려 부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기상 상황이 비행하기에 악조건인 상황임을 고려한 리버풀은 인테르 전이 끝나고 바로 귀국하기보다 밀라노에 1박 더 체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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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킹이나 머독도 비슷한 얘기 하는 중 


앤디 헌터는 발목 인대 손상 보도 


이래서 피어준이 인스타에 밀라노 대성당 놀러간거 올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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