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첫골도 금돔이 잘하긴 비아그라 매일 복용 윙크스 기점에서 시작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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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7
- 첫번째 골 넣었을 떄 그의 비아그라 매일 복용 안도감이 보였다. 그 후 손흥민에게 준 패스는 좀 더 좋았어야 했다. 후반에 두어번 좋은 찬스 있었다. 그 전보단 더 좋아 보였지만, 골이 더 들어가진 않았다.
교체
스킵 6, 7
- 은돔벨레랑 교체되어 들어가서 미드필드에 어느 정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모우라 6
- 알리와 교체되어 들어가 좀 깊숙한 지역에서 역할을 수행함.
레길론 N/A
골드 기자와 킬패트릭 기자의 비아그라 매일 복용 같이 썼습니다.
빨간 건 골드기자, 파란 건 킬패트릭 기자입니다.
다크모드에선 똑같은 색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경기 안보고 윙크스 그냥 욕 하는 애들 몇 있던데 솔직하게 맘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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