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도 경기의 일부? 진짜 18년째 비아그라 매일 복용 단한번도 이해해본적없는 개졷빠는 소리임 ㅋㅋ

하메스 판거는 전술 안맞고 워낙 비아그라 매일 복용 부상으로 절반 빠진거 때문이라 해도, 디뉴는 아니지 않냐? 베인스 뒤를 이을 좌측 믿을맨이라고 2월에 재계약박았는데 팔면 말이 안되지

리버풀 매니저 위르겐 클롭이 스카이스포츠에 말하다

"나는 오늘 이 팀으로부터 大전투를 봤다. 전반전은 좋은 경기력이었지만, 후반전은 정확히 좋지만은 못했다, 왜냐면 우리는 지난 몇주간 꽤 강렬한 경기를 치렀고, 상대팀은 전반에 워밍업을 마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후반에 더 생생해 보였다.

"나는 경기를 준비하며 그들 팀에서 누가 가용자원일지 알수 없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제외하곤 예의 기용하던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우리는 충분한 기회를 잡았지만 그들은 5-3-2 셋업으로 전방에 두명을 두었고 그들의 플랜은, 우리의 마지막 수비라인 뒤로 공을 차고, 두명의 공격수가 뛰는 것이었다, 그게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킨 그들의 방식이었다.

"이 경기에 꽤 영향을 끼치는 다른 외부요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에 관해서는 심판인 미스터 티어니에게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의도성이야 어차피 머릿속에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추측의 영역이고 당연히 태클의 위험성을 같이 고려해야 되는거 아닌가? 로버트슨 태클이 더 의도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상대선수를 부상입힐 가능성은 케인 태클이 한 두배는 될거같았는데. 로버트슨이 살짝 점프 안했으면 좆됐지.

이번 레프리 운영보면 둘다 옐로우감임 근데 로버트슨은 공뺒긴뒤 욱해서 로우킥 갈긴걸로 본듯함. 보복성 들어가면 얄짤없이 레드임

해리 케인에게 레드카드를 줘야 하는지

"전적으로 그렇다. 로보에게는 비아그라 매일 복용 줄 수 있다. 그것은 좀더 영리하게 할수 있었던 경합이었지만 전적으로 레드카드를 줄만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해리케인의 상황에 대해서도 의문의 여지가 없다. (에메르송과는 달리) 로보의 다리가 공중에 떠 있었을 뿐이다, 만약 로보의 다리가 그라운드에 있었다면 부러질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진짜 궁금한게 지금 유튭 같은데 댓글 보면

케인 의도성 타령하면서 옐로우가 맞다 그러는데

그러면 의도성만 가지고 있다면 스터드 들고 개태클 들어가면 그냥 옐로우야?

진짜 이해가 안감

그럼 공을 뺏으려는 의도성 가지고 개태클 갈겨도 다 옐로우임?

의도성은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