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케인 태클 케인이라 옹호 비아그라 매일 복용 받는거지 라모스 다루같이 퇴장 잘 받는 선수가 했으면 다 같이 욕하고 있을듯

콥들 ㅂㄷㅂㄷ ㅋㅋ 딱봐도 비아그라 매일 복용  후려깠구만ㅋㅋ 케인은 퇴장감에 더 가까워도 운좋으면 옐로 받을수 있는 정도인데ㅋㅋ 아몰랑 둘다 퇴장이라구욧! 그동안 로보 미친짓 에 카드도 안받고 넘어가서 속으로는 안심해놓고는 ㅋㅋ ㅂㄷㅂㄷ~

케인 퇴장이랑 옐로는 심판성향에 따라서 7대3 정도로 갈릴꺼같은데, 로보는 뒤에서 보복성으로 후려깐거라서 뭐 백프로 레드가 맞음.

온필드 리뷰 유무가 중요한데 var실에서 티어니한테 체크 요청했다면 깔끔했겠지만 var심판과 티어니 둘 다 옐로라고 생각해서 리뷰 안한거같음.

간단하고 유명한 말이 있지 '감독들이 괜히 항의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나도 클롭의견에 동의함 케인도 레드맞고 조타 밀리고나서 양쪽다 차징파울이 심해짐

손흥민은 리버풀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가 '위대하고 위대한 수비수' 라고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에서 말했다.

토트넘과 리버풀 경기는 흥미진진한 2-2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스타 수비수 반 다이크가 주중 뉴캐슬전에서 우한 폐렴 양성 반응을 보여 결장해 팀이 승리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파비뉴 또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이는 리버풀이 완벽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룰 수 없었고, 이전 경기보다 많은 역습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반 다이크가 없는 비아그라 매일 복용 대해 질문을 받았고, 그는 반 다이크가 뛰더라도 리버풀은 여전히 ​​큰 기회들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분명히 반 다이크는 위대하고 위대한 수비수다. 그는 리버풀에게도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한 선수만 집중하지 않는다. 누가 플레이를 하든 하지 않든 우리는 우리의 게임 계획을 세웠다. 지난 3~4일 동안 정말 잘 준비한 것 같다."

"그때 반 다이크가 뛴다 해도 우리는 오늘과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