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챔스 아탈이 3연패 후 3연승으로 16강 비아그라 과다 복용 부작용 경험도 있는데...

모드리치 발롱 타고 잠깐 부진할 때 난 비아그라 과다 복용 부작용 자원이 아니다 주전을 원한다고 했던 말 백배로 되돌아오고 있는 거 같네 언제 쉬냐ㅋㅋㅋㅋ

리오 퍼디난드와 피터 크라우치가 지난 밤 챔피언스리그 해설오 참여하면서 다가올 2021 발롱도르에 대해 언급했다. 퍼디난드와 크라우치는 이번 발롱도르 위너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 메시가 아니라는 것에 입을 모았다.

피터 크라우치

"솔직히 리오넬 메시와는 경쟁할 수 없겠죠? 그렇지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평생에 발롱도르 한 번 타지 못한다면, 그건 코메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그의 득점으로 볼 때... 지금까지만 해도 22개의 득점을 하고있는데 아직 10월입니다. 나는 시즌이 다 지나고 5월이 되어서 까지도 22골을 넣어본적도 없다고요!"

리오 퍼디난드

"레반도프스키는 정말 스페셜하고, 또 스페셜한 선수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언제나 이 상의 주인이 되어왔지만 올해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이번 발롱도르의 위너가 될 가능성이 있는 시즌이죠. 또 지난해에는 38경기에서 50개의 득점을 했습니다. 그 수준에 미친 선수는 아무도 없고요. 오늘 경기에서도 그랬죠. 후방 포스트 앞에서 프리헤더로 득점하고, 아주 능숙한 볼터치. 그는 어떤 상황에서든 득점합니다. 이게 바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그냥 이번 발롱은 메시임 골 차이도 별로 안나고 코파 메시가 파멸적 캐리로 우승한 반면 레비는 유로 광탈임 ㅋㅋ 그냥 씹정배는 걍 메시임

두 사람은 FC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것을 보며 레비의 발롱도르 수상 자격을 다시 확인했다. 퍼디난드와 크라우치는 발롱도르 위너의 영예는 레반도프스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다가오는 11월, 레반도프스키는 발롱도르 수상의 가능성이 높은 후보이다. 많은 득점을 낳고있는 이 폴란드 선수는 유럽 최고의 득점머신이자 놀라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올시즌 16경기 22골을 넣고있다.

정신병 걸린 애들만 구토를 빠는건지 구토를 빨다보니 정신병에 걸린건지 알 수가 없구나 허허허

구토 입장에서 보면 레비도 당연히 발롱 수상 자격 있음.

유로 실망스러웠어도 게르트뮐러 기록 깬거나

이번 시즌 득점 기록은 경이로움.

지난 시즌 수상취소가 ㄹㅇ 강탈 수준의 처사인 걸 생각하면

더더욱 더 심하고.

레비가 발롱 수상하면 ㅈㄴ 진심으로 축하해줄 거고

솔직히 발롱 없이 은퇴해선 안 될 선수라고 생각함.

근데 그 얘길 호기견들이 하는 게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레비팬들이 그러면 말을 안 해 ㅋㅋㅋㅋㅋ

레비팬들 중에선 메시 깎아내리는 사람 보기 드문데

다 호기견 네임드들이 몰려다니면서 난리침 ㅋㅋㅋ

근데 결국 누가 받니마니 제가 받아도 되니 비아그라 과다 복용 부작용 이렇게 해도

결국 누군가가 수상하면 이런 이야기들은 다 사라진다고 봅니다.

19년도 메시와 반 다이크때도 직전까지 계속 이런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반 다이크는 아니다 또 한쪽은 메시는 챔스 리버풀한테 져서 탈락하지 않았냐 그것도 참사로

이런 분위기들 쭉 가다가 수상한 이후로는 이런 이야기들 없고 받을만하지 이런 이야기들 주로 오가고

10~13 발롱시상식은 피롱도르 투표 가능한 사람은 = 기자단 + 국대주장 + 감독 이렇게 투표 가능했음

여기에 스네이더 . 리베리 다 포함대있음 둘다 기자단 투표에서는 1위였고 기자단은 타이틀(트로피) 더 중시한다는걸 보임

그이후 발롱은 기자단만 투표가능하게 했고 스텟이 좋더라도 거진다 타이틀(트로피)를 중시하면서 투표했음

이번 발롱도 레반 메시 둘다 스텟은 비슷하고 국대에서 차이가 국대조별탈락 VS 코파우승 이라서 메시가 받는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