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스타 부작용

당장 독일쪽 축구인사들 왜 칵스타 부작용 아니냐고 기사만 몇개가 떴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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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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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도 그렇고 얘네도 강등되더니 못 올라오려나보네 그나마 샬케는 승격권 언저리던데 브레멘이랑 하노버는 잘못하다간 3까지 강등당할 듯

포트 배정

포트1 : 뉴질랜드, 칵스타 부작용 , 뉴칼레도니아, 타히티

포트2 : 피지,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통가 vs 쿡제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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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추첨 결과

A조 : 솔로몬제도, 타히티, 바누아투, (통가 vs 쿡제도)승자

B조 : 뉴질랜드, 뉴칼레도니아, 피지, 파푸아뉴기니


*아메리칸 사모아 & 사모아 기권

*3월에 카타르에서 오세아니아 예선 진행하고 각 조 1위와 2위 4강 토너먼트 진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는 충분하지 않았다. 바이에른 스타는 2021년 발롱도르에서 2위를 차지한 데 만족해야 한다. 상은 7번째로 트로피를 획득한 리오넬 메시에게 돌아간다. 로타어 마테우스에겐 이것은 잘못된 결정이다.



메시가 좆박은것도 아니고 골 빼면 다 개인기록 다 앞서더만

유럽은 저런거 거의없음

근데 남미는 쌩까고 후보에 남미있으면 남미 미는거 ㅈㄴ심함 그리고 아프리카도 몰빵 나오는거 보면 거의 메시임 아시아랑 유럽이 표 갈리는거고

메시 가는데마다 남미 향우회 소리 나오는거보면 남미카르텔 있다는거 느껴지는데??


솔직히 20년에 레비가 탔으면 21년은 이런 논란도 없이 거의 100% 메시 여론이었을듯. 프랑스 풋볼을 탓해야지 뭐…

애초에 이미 발롱 탔는데 뭐가 아쉽다고 굳이 레비욕해서 적만들겠음? 그냥 독일 인사들 축하는 커녕 저러는게 아니꼬운거지

메시가 발롱도르 수상 후보에 충분히 들어간다고는 생각하지만 코파 대회를 메이저 대회라고 하기엔 좀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남미 축구대회에도 불구하고 타 대륙

국가의 게스트 초청과 대회개최 주기가 타 메이저 대회처럼 4년 주기가 아닌 1년 2년 3년 이런식으로 변동이 잦게 대회를 개최합니다. 미리 손흥민 선수팬들에게 저격글이 아니고 단순 비교글이니 큰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과도한 메시 옹호하시는 분들 만약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에서 대회Mvp먹고 대회 최다골과 리그에서 득점왕을 하게된다면 아무 이견없이 손흥민선수가 무조건 발롱도르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이것은 발롱도르입니다 1년을 평가하는 성입니다. 메시 선수는 전반기 부진 그리고 파리 이적 후 부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꾸준함을 보여준 선수가 더 자격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메시 선수가 보여준 기록도 경이롭지만 저는 선자에 무게를 더 두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레비 좋아하긴 하는데 그렇게 치면 레비도 유로, 챔스에서 유효한 결과물 낸 거 없잖아? 레비를 치켜세워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다른 후보가 자격이 없다고 디스까지 했어야 했나 싶네 20년이면 모를까 21년은 닥레비라고 할 정도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와 진짜 레비 2020발롱 줘라 하고 응원하고있는 입장에서 이딴거 보니까 존나 어질어질하네

처음엔 개젖닌들 물타기만 짜증났는데 독일향우회새끼들 저지랄하는거보니까 시발;;

이성은 없고 그냥 작년에 안줬다고 페미마냥 찡찡대는 수준이네 거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리가에서 스텟이랑 독일에서의 스텟이랑은 차이가 있다고봄 ㅇ 라리가가 상위리그급맞음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페인 공격수 


페란 토레스(21)에게 


관심이 있다. 


(Mundo Deportivo, in Spanish)






바르셀로나의 보드진들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토레스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하였다. 


(Sport, in Spanish)





또한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공격수 


앙토니 마샬(25)에게도 


관심이 있다. 


(Marca, in Spanis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8)는 


최근에 파리 생제르맹의 회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와 


접촉하였으나, 


프랑스 구단은 이 접촉이 


우연한 만남이라고 하였다. 


(The Athletic, subscription required)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센터백 


나타니엘 필립스(24)에게 


관심이 있다. 


(Football Insider)






리즈 유나이티드는 


도미니카 국가대표로 승선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마리아노 디아즈(28)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Fichajes.net, in Spanish)






첼시의 말랑 사르(22)는 


인터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팡스 U-21 수비수는 


2020년에 구단에 합류한 후,


 3경기를 출전하였다. 


(SportMediaset via Sun)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인터밀란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마르첼로 브로조비치(29)의 


영입을 위해 “미친 돈”을 


사용할 수도 있다. 


(The Athletic, subscription required)






플라맹고는 아스날의 


스페인 센터백 파블로 마르(28)를


 1월에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Football London)






누누 칵스타 부작용  산투는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에,


 빠르게 축구계로 복귀를 원하지만, 


리가1 구단보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을 


더 원하고 있다. 


(Le10 Sport, in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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