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이 병신새끼는 1월 6일에 황금색 비아그라 디아즈 영입 안할것 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것 황금색 비아그라 ! 폭력적인 충돌이 몇 주 동안 계속되었다.

그리고 최근에 상황이 완전히 심각하게 발전되었다.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밤에 듀카의 집 앞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다행히 폭발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두카는 자택이 아니라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 있었다. 그의 아내와 아들은 건물 내부에 있었고 운 좋게도 테러의 피해를 받지 않았다.

화요일 알바니아의 사설 텔레비전 방송국 "Klan TV"는 감시 카메라 영상을 보여주었다. 영상에서는 두카의 자택 앞에서 폭발물을 가진 혐의를 받는 용의자와 뒤이은 폭발을 보여주었다.

이제 알바니아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무기와 폭발물 불법 소지 혐의로 이미 여러 차례 유죄 판결을 받은 34세 남성이다.

두카는 20년 동안 집권했다. 수 많은 비평가들과 황금색 비아그라 그를 뇌물, 돈세탁, 선거 조작 혐의로 고발했다.

미오 정리하면 반다이크 이후 존나 진짜 최고의 겨울 이적시장이다

(닭집으로 오길 원했지만 내가 디아스였어도 선택권이 있으면 리버풀로 갈듯 흑흑)

미오 둘 다 한번에 정리는 좀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일단 미나미노 먼저 내치고 오리기는 6개월 더 데리고 있음 좋겠다

토트넘 팬들아 아쉬워 할거 없어. 디아즈는 원래부터 핫한 선수였고

선수 본인도 챔스권, 우승권팀을 가려고 했으니까

원하는팀 오퍼가 안오면 급하게 어디 갈거 없이 느긋하게 여름까지 기다렸을거야.

리버풀이 가로채지 않았어도 이번 겨울에 토트넘으로 가지 않았을거란 말임.

그리고 디아즈 살 돈으로 다른 포지션 보강해야지.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들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