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레알은 호불호 없이 황금색 비아그라 잘뽑고 엠블럼도 이쁘고

스페인 언론 ABC에 의하면 뎀벨레의 에이전트인 황금색 비아그라 시소코가 자신과 자신의 고객에 대한 막대한 금액을 요구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그는 계속해서 다른 구단들로부터 받은 제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유명 언론 매체는 뎀벨레측 대리인이 그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용의가 있긴 하지만 맨유나 다른 팀들이 그에게 제의한 만큼의 조건 한에서 가능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맨유가 제시한걸로 알려졌고 시소코가 요구하고 있는 금액은 연봉 30m유로로 이는 주급으로 따지면 48만 파운드의 금액입니다.

우리는 뎀벨레가 현재 연봉 12m유로를 받고 있다는걸 기억해야 할것입니다.(마르카 인용)

도르트문트의 이전 스타선수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정기적으로 부상을 당했던걸 고려하면 이런 임금 요구는 명백하게 

과해 보입니다.

막대한 연봉 요구 이외에도 ABC는 에이전트가 자신에게 15m유로의 보너스를 지불하며 뎀벨레에게는 30m유로의 보너스를 

요구했다고 전해집니다.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인해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대리인을 다시 만나는걸 거부하였습니다.

뎀벨레는 다음 6개월 동안 경기에 못 뛰게 될지도 모르지만 이런 상황은 에이전트인 시소코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어떤분이 적은거 복사해온건데

근데 키퍼는 반속이 중요하지 않나? 유튭에서 황금색 비아그라 보니까 반속은 20대중반만 가도 확연히 떨어진다는데 키퍼들은 유독 오랫동안 선수생활하는듯.. 경험이 반속을 커버치고도 남는건가

그다음시즌도 봐야겠지만 별 효과 없는듯 원래 맨유는 인기로는 최상위권팀이였어서

이런 롱런하는 선수들 보면 후계자? 대체자? 로 영입되는 선수들은 본인들 퀄리티가 아니라 걍 타이밍으로 결국 계승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음. 아무리 폼 좋고 포텐 높아도 주전으로 뛰는 노장이 여전히 월클이면 결국 자리 못 차지하고 딴 팀 가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는듯.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나중에 대체한 선수를 보면 원래 대체자로 영입되었다가 기다리다 지쳐 이적한 선수보다 못해 보이는 선수가 후계자 역할 하기도 하고. 참 인생 재밌어.

냉정하게 노이어보다 확실하게 폼이 좋은 골키퍼가 없다는게... 노이어가 진짜 대단하다는걸 느낌

대부분 노이어보다 5~10살 이상 어린 애들인데...

그리고 또 제 2의 전성기라고 하기에도 힘듬.

장기부상 한번 당한걸 제외하고 큰 부침도 없고 꾸준하게 존나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