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 그냥 원기옥 쎄게 질럿네 근데 황금색 비아그라 미쳤다수수료 진짜 ㅋㅋ

4위 두 선수가 공동 3.15m

이후 8위까지 m 단위이다가

그 밑으로는 1m도 안되는 황금색 비아그라 평가받음.

RB 라이프치히 -> 발렌시아 CF

시즌 종료시까지 임대

블랑키네그레스도 보르달라스는 모리바 영입에 관여안했다고 보도하긴함.

그게 더 최근 정보기도하고 선수스타일도 그동안 얘기나오던 미드필더들이랑 달라서 더 그럴듯해보임

스타일이랑 별개로 그냥 기량만 보고 ok 했을 가능성도 있기야하겠지만

킹고두로 거긴 일단 언론이 아님. 걔네도 엑고 방송 듣고 기사 썼을텐데 거기서 관여안했다는건 최근에 보르달라스가 이적시장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으니 특이할건 없고 엑토르 고메스 최근에 사설낸거 보면 보르달라스가 요청했던 경험많고 라리가 잘알고 그런거랑 안맞는 퍼스트옵션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써놨음 선수 물어오고 협상치는건 이제 관여안하고 결국 보르달라스가 합의하면 받고 아니면 안받는건 밍게사 보르달라스가 거절해서 엎은것만 봐도 맞는데 퍼스트옵션 아니라서 이야기 나오는듯

블랑키네그레스가 정식 언론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글 쓰는 기자들이 실제로 취재뛰는 정식 기자는 맞음.

자체 소스로 보도를 잘안해서 그렇게 오해받는지 기사쓴 기자가 이거 정보 받아서 쓴거라고 따로 트윗했더라.

그리고 그 엑토르 고메스 사설도 지금 읽어보니까 '모리바가 미래를 위해선 대단한 재능이지만, 지금은 더 완성되어야할 선수라고 보르달라스는 생각한다'고 써있네.

네말대로 그냥 자기 원하는 미드필더 못살거 같으니까 불만족스럽지만 ok했을수는 있겠네

이제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목요일 저녁 본지는 막스 에베를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스포츠 디렉터직을 포기 한다고 단독 발표했다. 이제 그 절차는 완료 상태이며 에베를은 즉시 사임할 것이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에베를은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눈물을 흘리며 팀에 작별인사를 했다.

성공적인 단장이 23년 만에 자발적으로 사임했다는 사실은 클럽 내부의 갈등과 의견 차이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48세의 그는 몇 주 전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의 요청으로 그의 사표는 수리되지 못했다. 또한 아직 열려 있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그의 심장인 클럽을 지원하기 위해 수리되지 않았다.

클럽 내에서 후임자를 찾는 작업이 이미 황금색 비아그라 중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클럽 보스들은 지난해 영보이스 베른의 스포츠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스파이허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그러나 스파이허는 직접 거절했다. 에베를의 친구 루벤 슈뢰더도 목록에 있다. 

팡풋 때랑 상황이 완전 반대네

팡풋 때도 유일한 뒷배가 보비치랑 넓게 보면 전 회장이었지만 성적으로 증명해냈는데

엠게에서는 성적도 별로, 유일한 뒷배도 사임 거피셜

개인적으로 존나 꼬시긴 함

보비치랑 쌍으로 챔스 경쟁 중에 타팀으로의 이적 발표 때리고, 그 이후로 성적 떡락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