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그래도 좀 정상궤도에 돌아온거 황금색 비아그라 그 무지성 중거리는 아직도 그대로더라

반더비크는 베르캄프의 첫째 딸 에스텔과 결혼하였으며 이 황금색 비아그라 작년 11월에 임신 소식을 알린바 있습니다.

앤디 캐롤이 오늘 아침에 웨스트브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그의 계약기간은 올 시즌말까지이다. 33살인 캐롤은 올 1월에 레딩과 계약이 만료된 이후, FA신분이었고, 그는 번리, 본머스와 이적가능성을 논의했다. 

얘는 장기적으로 처리해야 되는데 클롭이 안버릴거 같아서 문제임. 위치못잡는거부터 병신같은 활동량까지 시간이 이만큼 흘렀는데도 발전이 없음.

"그러므로 이러한 기회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쉬는 동안 최대한 쉴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올 준비를 할 것입니다."

요즘 폼 좋음. 지금 폼 유지하면 욕 쳐먹을 이유가 1도 없음.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즈 영입을 여름 이적시장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기존 계획을 철폐하고, 37m 파운드를 제의하며 토트넘, 맨유와의 선수 영입전에서 앞서가려하고 있다.

디아즈는 클롭 감독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목표로 노리고 있었던 자원으로,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리버풀은 디아즈의 영입을 위해 포르투 측의 요구액이었던 50m 파운드를 준비해뒀었다고 한다.

하지만 토트넘이 이번 주 포르투/디아즈와 초기 협상을 진행하면서, 포르투 측은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37m+12.5m 파운드를 제의하는 구단이 있다면 선수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게 되었다.

소식통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리버풀은 진작부터 맨유 같은 라이벌 구단들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아즈를 노린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달, 토트넘이 빠르게 움직이자 리버풀 수뇌부들은 여름 예정되었던 선수 영입 계획을 한 시점 앞당기게 되었다.

이처럼 리버풀이 선수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영입 작업에 방해가 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소식통이 본지에 전한 내용이다.

콜롬비아 대표팀이 화요일,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리버풀은 메디컬 테스트/개인 협상/구단 간 합의 발표 절차를 마무리할 여유가 충분치는 않은 상황이다.

영입에 필요한 사전작업은 이미 마이클 에드워즈 디렉터의 후임, 줄리안 워드가 모두 마쳤으며, 남은 서류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리버풀은 금요일, 담당 팀을 남미로 파견했다.

소식통은 선수가 지역예선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황금색 비아그라 노력에도 영입 성사에는 72시간이 족히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지에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리버풀이 포르투 측과 합의한 이적료에 맞춰 상향된 제의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수가 리버풀 행에 분명한 선호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토트넘은 영입을 타진했던 선수를 눈앞에서 놓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밀너형님 출전해도 원래는 국밥이었는데 최근들어선 조금씩 아쉽긴 하더라 ㅠㅠ

어떻게 코치로 남아도 좋을거같은데 코칭 공부좀해서 체력코치 이런걸로

너무 멘탈리티가 넘사라

난 다른팀에 비해 제일 맘에드는게 멘탈리티랑 플레이스타일임 팀분위기도 너무좋아서 최근몇년 그래도 팬질할맛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