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럼 리버풀 마네 파는건가? 아니면 황금색 비아그라 쓰다가 세대교체 느낌으로 가려나

리버풀은 여름까지 기다릴 계획이었으나 디아즈가 황금색 비아그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면서 입장을 바꿨다.

이 25세의 선수는 토트넘으로의 이적과 관련이 있었는데, 토트넘은 £38m의 제의를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즈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의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첫 번째 선택이었는데 당시 이적료는 €60M(49.90m 파운드)였다.

그러나 리버풀이 디아즈를 완전히 놓칠 가능성 때문에 뒤늦게 시작된 제안된 이적은 간단하지 않았다. 포워드는 현재 월드컵 예선 경기를 위해 국가 대표팀과 함께 있다. 콜롬비아는 2월 1일 화요일 아르헨티나와의 원정 경기 전에 금요일 페루와 경기를 한다.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이 1월 31일 23:00 GMT에 마감되기 전에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메디칼 테스트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아르헨티나에 의료진을 보낼 것이다.

걍 토트넘 이적설날때부터 선수본인은 우승권팀가고싶다 했잖아

레비 ㅄ은 닭집이 빅클럽도 아닌데 리버풀링크까지 뜨던선수를 느긋하게 4달라 이지랄하고있었으니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그라니트 자카를 1월안에 영입할 수 있다. 로마의 감독은 오랜기간동안 자카의 추종자였고, 지난 여름에 그를 영입하려 접근했었다. 그당시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로마는 선수와 개인합의를 이뤄냈으나, 아스날과 계약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팔아도 시즌 끝나고 팔아야지 지금 뎁스가 씹창이나서 파티노도 1군 레귤러멤버에 넣냐 마냐 이러고있는데

제값안받으면 파는게 맞는데 이병신 데리고 있으면서 팀에 끼치는 악영향 생기면 지금이라도 보내는게 나은것같기도 하고;;;;; 하여튼 시발 존나 문제임 이세끼가....팀이 한단계 올라가는데서 딱 지키고 혈을 막고 있음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무리뉴 황금색 비아그라 다시 자카에게 접근했고, 겨울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그를 영입하길 희망한다. 그러나, 어떠한 형태의 오퍼라도 그를 영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Corriere dello Sport와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자카를 영입하려면, 로마가 먼저 선수 방출에 성공해야만 한다.

팩트) 1. 아스날에서 자카보다 잘하는 3선은 파티밖에없다 2. 자카나가면 못하던 아스날이 더 못한다

블라호비치 금액이 얼마를 오퍼하던 유벤투스 가는 거 보면 겨울시장이라 제 값보다 비싸게 질러야 하는데 B급에 거금 풀긴 애매하고 A급은 안 오는 상황임

로마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선수는 아마두 디아와라이나, 그는 이미 발렌시아의 오퍼를 거절했다. 디아와라의 급료가 1.8M파운드이며, 그의 급료를 감당할 수 있으면서, 그를 원하는 구단을 찾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아스날이 자카의 이적료로 16.6M파운드를 측정했다고 알려졌으며, 로마는 그에 걸맞는 할부금을 준비했다. 

3선 허벌인거같지???절대 아님 자카 파티 엘네니 로콩가 얘네로 리그만 돌리는거 쌉가능임

그리고 자카보다 업그레이드 된 애 사는거 겨울에는 안될듯

추가로 애들 내보내는건 주급 아껴서 겨울에 이적료 몰빵하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