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색 비아그라

근데 뤼디거자리는 황금색 비아그라 전력유지가될지 진짜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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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소개한) 누녜즈와는 다르게 엔 황금색 비아그라 공격을 창조해가는 올라운드 스트라이커라기 보단 피니셔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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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수비 뒷공간을 쇄도할 수 있는 선수라고는 해도, 상대 수비를 유인해 넓게 포진해 볼을 받기 위해서 움직이기 보단 중앙에 머무르며 슈팅을 가져갈 수 있도록 그의 긴 보폭을 활용하는 편이다. 188cm의 큰 키에도 그는 바닥에 깔리는 낮은 슛을 하기보단 골키퍼를 제쳐 공을 빈 골문으로 밀어 넣는 기동력을 요구하는 플레이를 더 선호한다.






엔 네시리의 가장 큰 장점은 공중에서의 존재감이다. 위협적인 크로스에 있어서 그는 현재 아스날의 그 어떤 옵션들보다 공중에서 강점을 보이는 일종의 권위자이다. 지난 시즌 그의 27골 中 8골은 헤더였다. 엔 네시리는 2018년 월드컵에 스페인을 상대로 높이를 활용한 헤더 골을 기록하며 그러한 존재감을 알렸고 여전히 세비야 공격에 있어 위력적인 옵션 중 하나이다.




아래 예시로 지난 시즌 그는 리가에서 카디즈를 상대로 2골의 헤더를 기록했다.


공격 지원 올라와주는거보면 걍 무조건 잡아야되는 자원인데 요즘 보면 미쳤음

엔 네시리는 반응 속도에 있어 그 누구보다 빠르다. 


카메라에 잡힌 모든 선수들이 다소 얼어붙어 있음에 반해 그는 쇄도 할 준비가 된 걸 알 수 있다.


지금 완전히 잉여가 되버린 알리 은돔 도허티 팔고 킥력 좋은 플메 하나 데려왔으면 좋겠다.

그가 골 냄새를 맡고 기회를 엿보는데 반해, 볼을 따내기 위한 어떠한 경합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직 그만이 다음 상황을 예측하고 빠른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Q. 1월 이적시장에 영입이 황금색 비아그라 있을까?




A. 현 단계에서 말하는 것은 어렵다. 1월 이적시장은 이동하기 어려운 시기이고, 탑클래스 선수들이 주로 영입이 불가하다.




 


얘 나간다? 수비는 더 약해질거고 공격은 더더욱약해질거임 조코캉 가뜩이나 공격적인 무언가를만들어내기힘든3선인데 얘나가면 공격더안됨ㅋ

이번 맨유전 마지막 나로호가 재계약 거부 사인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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