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드래곤 1+1

경기 안 봐서 뭐 잘은 골드드래곤 1+1 시티가 4-1로 이겼는데 베스트가 브라이튼 선수? 얼마나 잘한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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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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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남자는 환타 따위 골드드래곤 1+1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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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보 - 1975/76시즌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H) vs 하노버 96


경기 결과 - 0 : 0


 손흥민.케인은 공간 찾아서 들어가기라도함. 근데 은돔.에메르송.모우라 이병신들은 도대체 무슨생각하고 축구하는지 모르겠음.

손흥민.케인이 콩간 찾아서 박스로 들어가는데 아무도 거기로 패스를 안함. 하필 잡아도 드리블 딸만 치는 저3명이 볼잡고 자꾸

이상한 곳으로만 볼전환 지킴 시발. 모우라 이새끼는 오늘 같은 경기에서는 드리블 자제 했어야 했음. 드리블 딸만 오지게 치다가

상대 수비랑 부딪혀서 나뒹굴고 자빠졌고 시발 피지컬로 안되는데 자꾸 드리블 딸만 치고 있어 시발. 은돔 이개새끼는 손흥민.케인한테 패스 존나 안하다가 겨우 한번씩 주는데 두번다 파비안스키한테 패스해줌 시발련. 이새끼 개인 플레이 하는거보면 개 역겨움.

에메르송은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 지난시즌 레길론 보는거 같음


볼프-디터 알렌펠더 심판은 분데스리가 심판 경력 3경기 만에 역사상


가장 당혹스러운 판정을 내렸다.


 


1975/76시즌 베르더 브레멘과 하노버의 분데스리가 경기. 알렌펠더는


전반 32분만에 하프 타임을 알리는 호루라기를 불었다. 부심이 정정을


요청했으나 재개 이후에도 43분 30초 만에 전반을 종료시켰다.


 다닐리우크 저친구 사연 듣고나서 골드드래곤 1+1 포텐 올려서 키웠었는데 실축에선 잘하고있나? 잘컸으면 좋겠는데


무니르 ㅋㅋ 엔네시리 없이 미르 혼자 뛰게 생겼네


대체 왜 그랬을까? 경기 종료 후 알렌펠더는 경기 전 점심 시간에 맥


주를 들이켰다고 실토했다. “우리는 남자다. 남자는 환타 따위 마시지


않는다.”. 그럴 만도 하다.


진짜 그저 첼버지...감사합니다...당신덕분에...우리가 살아요...


팀이 지고 있는데 교체 카드를 시간 벌이용마냥 쓰는게 존나 골때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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