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골드드래곤 1+1 안 좋다고 하는 사람 적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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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클럽들이 몇 골드드래곤 1+1 동안 볼프스빈켈의 성장세를 주
시했지만, 그를 영입한건 다름 아닌 EPL의 중소 구단 노리치였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했다. 데뷔전에서 기록한 득점은 볼프스빈켈이 노
리치에서 넣은 유일한 골이었다. 2013/14시즌 형편없는 24경기를 치
른 뒤 이듬해 생테티엔으로 임대되고 만다.
라모스 저 미친개가 쓸 때 없는 카드 많이 받는건 ㅇㅈ
같은 팀 바란이 주력으로 커버할 수 있었던 건 라모스.가 먼저 피지컬로 골 경합이고 뭐고 일차적으로 압박 들어가서 바란이 똥치우기 쉽게 만든게 크다고 생각함.
저 미친년은 수비하다 카드 안받고 가끔씩 줄 놓아서 다이렉트로 카드 받아가지 수비 못해서 카드 받는건 아닌거 같음.
오히려 하프라인 근처에서 압박하면서 피지컬로 수비하다가 실수 나서 털리는거처럼 보이니 저평가 받는다고 봄. 바란역할을 라모스가 할 수 있어도 바란이 라모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는 의문임
우스햄튼 FC
· 가장 짜릿한 영입 : 케빈 키건
이적 시기 - 1980년 여름
전 소속팀 - 함부르크 SV
이적료 - 약 8억 원 (51만 파운드)
주 포지션 - 골드드래곤 1+1 처진 공격수
1980년은 사우스햄튼이 1부 리그에서 막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였다.
그 때 사우스햄튼 감독은 갑작스레 기자회견을 열고 UEFA 올해의 선
수상 수상자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키건이 함부르크를 떠나 사우
스햄튼에 영입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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