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골드드래곤

이제는 현지 팬들도 많이 마음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보네 1차적인 책임은 본인에게 있겠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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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부상으로 팀 상태도 안좋은데 2월 어려운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연달아서 꼴아박고 민심 떨어진 건 맞지만, 리즈팬에겐 그저 한없이 고마운 감독임. 어디 가서든 건강하게 축구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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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제 1:0떄또 개같이 뛰고 2:-0됟 개같이뛰고 3:0되도 개같이 뛰고 4:0 되도 개같이 뛰는거보고 감동받음


* 이번 시즌 리그 5승 8무 13패 29득점 60실점

전술에 타협이 없음. 무슨 리버풀 맨시티급 전력도 아니고 그냥 상대가 누구던 간에 지금 우리 부상자가 얼마나 있건 간에 상관없이 라인 올려서 개처럼 뛰며 압박하고 공격 또 공격. 그러다가 뒤 다 털리고 대량 실점. 그냥 FM에서 공격적인 전술 하나 받아놓고 1년 내내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 돌리는 거랑 같음.

히샬리송 옵사는 논란거리도 아님 100% 온사이드고 이는 심판의 공식 판정이고 램파드가 답변 들음.

추후에 판정이 바뀔 수 있는건가 로드리 핸들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이상하게 넘어가면 또 쟤는 그라운드에서 판치고 다닐거 아니야

본머스도 오심으로 강등됐는데 진짜 실낱같은 가능성으로 오피셜로 오심이라고 떠도 걍 ㅈㅅㅋㅋ 하고 끝남

어제 옵사라니까 맨시티 단톡방에서 단체로 좌표찍고 비추 테러에 인신공격에 부모욕까지 서슴치 않던데 ㄷㄷ

이탈리아 축구협회 회장인 Gabriele Gravina는 샤흐타르의 감독인 데 제르비와 그의 스태프들이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이미 우크라이나를 떠났으나, 샤흐타르의 스트라이커인 Junior Moraes는 데 제르비가 우크라이나를 떠날 수 있는 기회를 2번이나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외국인 선수들 및 그들의 가족들은 키예프에 있는 호텔에 모여있으며, 심지어 라이벌 구단인 디나모 키예프의 선수들도 호텔에 합류했다.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들 (대부분 브라질 출신)들이 기차를 타고 이미 폴란드 국경에 도착했다. 




하지만, 오늘밤 러시아의 강한 폭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데 제르비 감독은 여전히 키예프에 있다. 이탈리아 축구협회 회장인 Gravina는 ANSA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우크라니아 사태는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저는 평화의 메세지를 낸 클럽들, 디렉터들, 선수들 그리고 감독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현 상황에서 UEFA의 회장인 Aleksander Ceferin은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훌륭한 리더임을 증명하고 있죠. 현 상황은 위급하며, 곧 휴전이 맺어지길 희망합니다. 우리는 데 제르비 감독과 긴급 연락을 취했고, 가능한 빠른시일내에 이탈리아로 돌아오도록 노력중입니다.' 




New York Times의 기사에서, 샤흐타르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선수인 Junior Moraes는 데 제르비 감독과 그의 코치진들은 선수의 안전이 보장되기전까지 우크라니아를 떠나는 것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제르비 감독은 2번이나 우크라니아를 떠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감독은 전쟁이 끝날때 까지 남는다고 밝혔죠.'



맨유는 최근 적어도 3명의 선수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선수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못하면 살해위협까지 받는거야...정치포드 좀 잘하자



 

리그 데뷔전에서 아스날 상대로 멀티골 박길래 맨유는 또 대박 유망주 나왔구나 하고 존나 부러웠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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