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스면 칸셀루 체력관리 잘 했을 때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무난하게 리그 우승할듯

첼시(1) : 루카쿠(전반 28분)

브라이튼(1) : 웰벡(비아그라 골드드래곤 추가시간 1분)

유로파 리그는 로마가 4위 안에 들지 못한 유일한 유럽 대회였다.

첼시팬들은 올 크리스마스 소원을 윙백 영입으로 빌었어야 했다.....

진짜 부상 좆되네

양 윙백 둘 다 부상에 캉테 부상 그나마 루카쿠가 다시 예전 모습 보여주는거 같아서 다행이긴한데

3백을 기용하는 투헬 전술에서 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윙백이 부상당한건 ㄹㅇ치명적이다

5월 4일, 놀랍게도 로마는 트위터에서 주제 무리뉴의 영입을 발표했다. 로마 팬들은 기쁘게 열광했다.

이 트윗은 이탈리아 계정에서 10,800회, 영어 계정에서 37,400회 리트윗되었다.

트위터에서만 총 조회수는 3000만이 넘었다.

칸셀루 잘하긴 하는데 워커가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는중이다 지금은 2인분인데 워커나오면 5인분은 하는 느낌?

자국 리그에 대한 중요성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무시하는듯 하는데 바이언 뮌헨, 맨시티가 리그 우승권팀이긴해도 사실 쉬운건 아닌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가 첼시랑 엮이니까 첼시지면 그 날 하루동안 펨코 들어오는게 무섭다..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챔피언스리그 예선을 놓고 계속 다투면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4강 진출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기 시작했다.

현재 북런던 라이벌인 4위에 있는 거너스에 토트넘은 2경기를 덜 치뤘지만 승점이 5점 뒤져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미켈 아르테타는 2주 후 N17로 가서 토트넘을 상대할 예정인데, 최근 몇 년 동안보다 더 많은것이  걸린 북런던 더비에 군침을 흘릴 것 으로 보인다.

그래도 시즌 후반 두 팀의 경기를 분석할 때 아스널이 이른바 ‘빅6’과 격돌할 때 라이벌보다 한 가지 큰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아르테타의 아이들은 이미 안필드, 에티하드 스타디움,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더비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의 원정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빅6 원정에 유일한 두 차례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안토니오 콘테의 팀은 아직 첼시, 리버풀,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기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의 팀은 일정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달 초 리버풀과 2-2로 비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북런던의 콘테 부임은 토트넘을 큰 경기에서 상대하기 훨씬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아스날 1월 일정 보면 대진운이 딱히 좋다고 할 순 없을 거 같은데

대놓고 강팀들이랑 만남

토트넘도 똑같이 강팀 만나기는 한데 아스날은 아르테타 우한 바이러스로 빠지는 게 좀 클 거 같다

팀이 잘나가도 감독이 빠지면 큰 손실 중에 하나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