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부상이면 복귀하고 몇경기뛰다 네이션스가서 또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올수도 있겠네ㅅㅂ

윙어는 많은데 다들 만족스럽지못하고 손흥민도 이제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더 가까워진 선수인데다 무엇보다 토트넘이 343쓰면 중원 개털릴듯 그래서 352로 가겠지 개인적으로 레길론이 감독좀 잘만나면 팍 치고 올라갈거같은선수라 콘테밑에서 얼마나 스텝업할지 기대됨

쓰리백 가동하면 원래 윙어들은 뭐함?? 윙백쓰거나 못하면 그냥 윙어없이 감?? 축알못이라 ㅈㅅ..ㅎ;

근데 다이어 원래부터 센백이었음?? 토트넘 본격적으로 보기시작했을 때부터 센백으로 나와서 센백인가보다 했는데 수미라는 얘기가 있어서 궁금하네

레이나, 게헤이루, 다후드, 모레이, 슐츠, 찬, 홀란드가 있는 부상자 목록을 보세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클럽의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도르트문트는 팀의 주역인 엘링 홀란드 없이 세 경기를 승리했습니다. 평소보다 더 수비적이었습니다. 효율적으로 운영했던 것입니다.  도르트문트는 스스로 더 나은 경기를 하기를 원하고, 마르코 로제 감독은 보다 집중적이고 적극적인 축구 접근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맨유 한경기 60분 잘했다고 갑자기 착해지셨네 ㅋㅋㅋㅋ 제발 좀 꺼져라 진짜 3년을 넘게 기다렸다 이게 말이 되냐? 프로 아무나 그정돈 함

AC 밀란의 레전드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칼치아토리 부르티'와 인터뷰에서

"나는 10분 동안 메시를 계속 걷어차다 지쳐 쓰러졌다. 별이 보였다. 고개를 들었는데 메시가 손을 내밀었다. 그때 내 멘탈이 산산조각났다. 호날두와 메시 모두 상대해봤고 두 선수는 각자의 방식으로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다. 둘 중에 만나기 싫은 선수는 메시다" 라고 말했다.

대메갓같은 테크니션들은 스피드+몸싸움+축구지능 등등 다 때려박아도 드리블 한번 저지하는것도 힘드니 ㅋㅋ;;

네스타 본인이 이랬는데 네스타 태클 한짤로 예전에 메시가 노장 네스타한테 개털렸다고 하던분들계셨지

나도 젖닌이지만 전성기 기준이면 나도 메>호 인것 같음

근데 옛날부터 메좆은 호좆보다 전성기가 더 오래 갈것 같진 않았음

바르샤 떠나면 메시는 그 파괴력이 훨씬 줄어들것 같았고 호좆은 어떤식으로든 전성기 폼 유지할것 같았는데

지금 딱보니까 메좆이 지금 호좆나이되서 EPL오면 과연 경기당 하나의 공포를 쌓을수 있을지 아예 생각이 안듬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은 기본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를들어, 호날두는 오른발을 이용해 안쪽으로 파고드는 것을 막으면 된다. (메시를 물어보자)메시? 메시를 막으려면 기도나 해야지."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주 안드레아 라드리짜니는 마르셀로 비엘사가 클럽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Lisbon Web Summit에서 발언한 라드리짜니는 이번시즌 리그 10경기에서 2승을 거둔(그 중 1승은 최하위 노리치 상대) 비엘사에 대한 신뢰가 꺾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엘사는 2019/20 리즈를 16년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며 길고긴 EFL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고 승격시즌인 2020/21시즌 팀을 9위로 올렸다. 하지만 이번시즌 뒤죽박죽한 경기력과 부상으로 인해 2018년 부임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라드리짜니: "비엘사가 이 곳에 왔을 때부터 도전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조건 그를 지지했고 그 결과가 경기장에서 보여졌다고 생각합니다. 리즈는 비엘사의 클럽 커리어에서 가장 오래 부임한 팀입니다. 우리는 비엘사 그리고 그의 생각을 무조건 지지합니다."

리즈 보드진에서 비엘사의 퍼포먼스에 대한 질문은 없었다. 그들은 스쿼드의 부상이 완화되고, 선수의 폼이 올라온다면 비엘사가 그들을 좀 더 안정된 순위로 안내해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번시즌 리즈의 우선순위는 다시 한번 잔류하는 것이다.

리즈 1군 스쿼드 19명(이 중 키퍼 클라에손은 아직 데뷔도 비아그라 골드드래곤 유망주라 실제론 18명이라 봐도 무방)

현재 남은 선수 13명

뱀포드 - 지난시즌 17골 6어시로 스트라이커론 케인 바로 밑의 성적을 거둠. 두달째 못나오는 중

아일링 - 리즈 부동의 우풀백으로 5대리그 볼 운반거리 2위인가 메시 밑이었음. pl 태클 1위. 얘도 뱀포드랑 같이 못 나오는 중

이 밖에 필립스 하피냐 요렌테 피르포 등 베스트11 선수들 계속 번갈아가며 부상 중. 코흐나 해리슨도 그렇고

하위팀에서 핵심들이 나가리 되면 어쩧게 무너지나 잘 보여주는 예시인듯

비엘사가 스몰스쿼드를 지향하니 벌어진 일이긴 한데, 그럼에도 비엘사에 대한 믿음은 ㅈㄴ 확고함. 라드리짜니 구단주도 ㅈㄴ 전폭지지 중이고 선수들이나 팬들도 마찬가지.

제임스가 될듯 말듯 안 터지는 게 아쉬움. 마수걸이 하나 박으면 될 거 같은데. 점점 팀에 녹아들면서 좋은 장면들 늘어나는 중임

로버츠 버리고 겔하르트 좀 중용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