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푸틴만도 못하네 시알리스 5mg 지속시간 푸틴은 진짜 질문 받던데

(역주: 첫번째 짤에 있는 여성의 사진은 실제 시알리스 5mg 지속시간 아스날 직원(아스날의 모션 그래픽팀 직원이라 함)의 사진. 하지만 이건 가짜 계정임. 해당 계정을 사용해 아스날 공식 트위터에 아르테타에게 보낼 질문을 작성)

근데 성적 개ㅈ박고 있을때라 죄다 질문들이 경질에 관한 질문일텐데 아예 이해못할건 아니라 봄ㅋㅋ

(밑에 트윗에선 아르테타가 질문 두가지를 읽고 있는데, 첫번째 질문은 2017년 이래로 아무런 트윗활동을 하지 않던 허수 계정에서 온 질문이었고, 두번째 질문은 아스날 직원의 사진을 도용한 가짜계정에서 온 질문이었음. 가짜 계정은 현재 사라진 상태.)

하지만 팬들은 이 Q&A를 준비한 클럽 스태프가 가짜 계정을 만들어, 자기들(클럽 스태프)이 준비한 질문을 아르테타에게 건네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첫 5경기에서 4골 2도움을 몰아치며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조세 무리뉴는 맨유의 수비수인 디오구 달롯을 원한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오른쪽 수비수 포지션을 보강하길 원하며, 디오구 달롯을 핵심 타겟으로 지목했다. 달롯은 지난시즌 밀란과 임대계약을 체결하여 세리에 A에서 뛴 경험이 있다. 

지난 2018년 달롯이 맨유로 합류했을 때, 무리뉴가 맨유의 감독이었다. 하지만, 맨유는 2018년 12월에 경질되었고, 달롯은 부상문제로 인하여, 무리뉴 밑에서 단 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임대계약이 끝난 이후, 달롯은 맨유로 돌아왔지만, 아론 완비사카의 입지가 완고하기 때문에 달롯의 출전기회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올 시즌에 달롯은 영보이스전과 울버햄튼전 총 2경기를 소화했다. 달롯의 계약기간은 현재 2년남아있다. 그는 맨유에서 총 37경기 출전했다. 

리버풀의 알리송 (2), 사디오 마네 (6)도 상위권에 위치하며 상승세를 증명했다.

알론소 잘 하기는 함 발 느리다 느리다 하는데 개 쌉 느린 것도 아니고 뒤에 뤼디거 있어서

첼시 역시 마르코스 알론소 (3), 티아구 실바 (4), 로멜루 루카쿠 (5), 에두아르 멘디 (9)가 10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웨햄 안토니오가 없네 4골3도움아닌가 경기 덜 시알리스 5mg 지속시간 뛰였다기엔 호날두도 들어가있는데 의외네

맨유와 시티는 각각 브루노 페르난데스 (10)과 에데르송 (7) 한 명씩을 위치시켰다.

이스마일라 사르 (8)가 빅 6팀에 소속되지 않은 유일한 10위권 선수다.

가짜 계정 중 하나는 실제 아스날 직원의 사진을 걸어두고,  아르테타가 그의 훈련에 관한 비판에 대답할 수 있도록 유도한 질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