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 아스날 진짜 잘나가네 한두달전만해도 레비트라 퀵배송 아스날을 왜가냐는 댓있었는데

90분당 논패널티 골은 0.75골로 매우 훌륭하며 레비트라 퀵배송 그의 슈팅창조 기댓값(xG from shot creation)을 94점으로 책정했다. 이는 디 애슬레틱이 잠재적 아스날 공격수로 지목한 7명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물론 그는 아직 온전히 한 시즌동안 릴에서 이러한 폼을 유지한적이 없다. (시간 부족)

1편2편 둘 다 유망하고 좋은 선수들이네. 누가 될 진 몰라도 아르테타 픽을 믿어보고 싶음.

만약 데이비드가 그 능력들을 모두 갖춘다면 수비 가담과 득점 능력을 갖춘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스날이 필요로하는 것 그 자체다. 데이비드의 약점에 대한 지적 중 하나는 그가 공중볼 경합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만약 아르테타가 전형적인 타겟맨을 원한다면 데이비드는 확실히 고려대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은 확실하다. 데이비드는 이 리스트중에서 21살로 가장 어리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2019년에 아스날은 페페 영입을 위해 릴에게 거액을 지불했고 새 스트라이커를 찾기 위해 다시 접선할 수도 있지 않을까?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빨리 오바메양이 정신차리거나 라카제트 재계약 여부부터 들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7. 이반 토니 (Ivan Toney)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는 지난 시즌 챔피언쉽에서 31골을 득점하며 자신을 증명해냈다. 이번 시즌 더 많은 관심과 주목과 함께 그는 아스날을 상대로 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그가 어떤걸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비록 당시 무득점이긴 했지만 피치 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선수였음에 틀림없다. 골대를 등지는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벤 화이트와 파블로 마리를 상대로 브렌트포드의 공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했다.

공중볼 경합을 이기고, 볼을 따내고, 자신에게 오는 레비트라 퀵배송 따내는 여러 임무 중에서 토니는 브렌트포드가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땅바닥에 관련된 임무에 치중했고 많은 찬스를 맞이했던 브라이언 음부에모보다는 더 지원적인 역할을 맡았다.

그러한 색채는 시즌 내내 이어졌다. 토니가 4골을 기록한 반면 음부에모가 프리미어리그 2골을 기록했는데 골대를 7번이나 맞췄다.

*(사실 브렌트포드는 올시즌 팀 전체가 골대를 9번이나 때렸고 이는 이번 시즌 그 어떤 팀보다 많은 수치이다)

쉬크는 분데스리가를 간 이후로 제가 지켜보지 못해서 정확한 판단은 어려운데

로마에 있을때 제가 군대에서 전부 다 챙겨봤는데 너무 기대 이하였습니다.

제코가 고립되서 도와주라고 투입시켰더니 무슨 제코 아들마냥 옆에 붙어서 동선 겹치게하고 그래서 안좋은 추억이....

분데스리가 이적하고는 잘 하는걸로 아는데 잘하면서 부상이 많은 걸로 봐서는 좋은 활약을 하기 위해

버틸만한 강인하고 좋은 체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