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잉여선수들 모습 보고 정품 레비트라 이번 시즌은 시즌아웃이지만 다음 시즌 울타미 기대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쿠보는 4~5경기 선발 출장했나??

강등권이랑 진짜 한끝차이라 대가리 원툴전술로

442 수비형전술로 사이드로 볼 정품 레비트라 무지성 크로스 축구하는중.

최근 경기들보면 쿠보보다 이강인이 수비력 훨씬 나음.

근데 442 수비형전술에 사이드에 스피드 좋은놈이 필요.

그게 쿠보임. 그래서 쿠보선발.

다만 전경기 쿠보가 활약 좋았다해도

필드골 0. 패널티 두개 얻어서 2대1로 진땀승.

강인이는 체력만 다시 올라오면 개같이 뛸거같음.

체력이 지금 너무 떨어짐 코로나부상여파로.

공포는 4개로 똑같음. 하지만 쿠보 공포2개는 듣보잡 4부리그에게 올린거.모든걸 감안해도 쿠보에게 밀릴정도?

불확실했던 한 달여 간이 지나고, 마침내 에버튼에 확실함이 당도했다.

빌 켄라이트의 서런던 사무실에서, 프랭크 램파드는 마지막 면담을 거치고 사실상 구단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라파 베니테즈의 후임자를 찾는 것은 에버튼 보드진의 주요한 관심사였지만, 해결해야 할 다른 일도 있었고,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했다. 팀이 강등권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사이, 월요일 마감시한은 빠르게 다가왔고, 특히 중원에서의 급한 전력 강화의 필요성이 있었고 이는 해결됐다.

이전 후보였던 비토르 페헤이라와 던컨 퍼거슨 그리고 램파드와의 면담 중, 구단 보드진들의 목표인 선수들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물어봤었다. 델레 알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은 제시 린가드와 도니 반 더 빅은 확실히 이 명단에 있었고, 램파드와 다른 후보들은 하나를 우선시하려고 했었다.

비록 에버튼은 이후에 알리를 영구 이적으로 데려오긴 했지만, 정품 레비트라 램파트의 분명한 픽은 반 더 비크라고 했다.

반 더 빅의 미래를 결정하는 동안, 램파드의 설득은 확실한 이유가 됐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음에도, 반 더 빅은 마감일에 많은 팀들의 구애를 받았다. 뉴캐슬과 크리스탈 팰리스 두 팀은 확실한 제안을 했고 유럽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크팰 갔어야했다고봄 에버튼 중원 코어는 알랑 두쿠레인데 반더빅이 당장 이 둘 밀어내고 주전 알박기 가능할거라 보지도 않고 델리 알리 영입도 했고 앙고도 있고 경쟁자는 맨유때랑 비슷한 상황

초반 기회 몇번 받았을때 센세이셔널한 모습 못 보여주면 맨유때만큼 벤치 지킴이 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