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볼축구로 그라나다랑 비빌거면 티키타카로 정품 비아그라 구입 근본이라도 챙겨라

스포르트1 보도에 따르면 바이어 레버쿠젠과 정품 비아그라 구입 플로리안 비르츠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

원래 바이에른 뮌헨이 2022/2023 시즌 이후에 급습하여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 소문은 생각보다 환상이었다.

과르디올라가 한창 티키타카 할때도 공격은 측면에서 나온다고 했음

중원에서 볼을 돌리는 이유는 측면에서의 공간 창출 후 사이드 전환해서 공격루트를 만드려고 하는것인데

그 사이드에 이용할 선수가 없다는것임

과거 바르샤는 공격수는 좁혀주고 윙백이 윙처럼 올라오면서 알바나 알베스가 측면쪽 공간을 만들었지만

지금 선수들은 수준이 떨어진다는거지

그러나 이것이 바이에른 뮌헨이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선수와 클럽이 같은 시점에 또는 그 전후에 상호 유익한 옵션을 논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바이에른 사람들은 여전히 ​​그 기간 동안 비르츠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

대축구에서 대부분의 득점은 하프스페이스를 통해서 일어나고 패싱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넓이+깊이+하프스페이스 침투가 필수적인 요소임

무조건적으로 넓게 포진된 윙어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윙어or풀백 중 터치라인에서 상대 수비를 측면으로 끌어내서 하프스페이스 공간을 열어줄 플레이는 무조건 필요한데 지금 바르샤는 느리고 안쪽을 좋아하는 윙어들+윙어처럼 공격력 좋은 풀백이 없으니 패싱게임통해서 깊은곳으로 볼을 운반할만한 공간을 만들기가 어려운 상황임

다음은 스포르트1의 보도이다.

비르츠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없지만 상호간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 첼시로 이적한 카이 하베르츠와 마찬가지로 레버쿠젠이 선수 측과 팀 모두를 위한 모든 제안을 처리할 것이라는 합의는 클럽에 흥미로운 일이다.

진짜 얘가 원하는 영입 데파이 빼고 누구있냐 ㅋㅋㅋㅋ 왔는데 팀 작살나서 메시나가 그리즈만 나가 돈은 또 못써서 자계로 이상한 떨거지만 사와 작년에 국왕컵 든것도 시발 잘한거지 지금 상황에서 성과 원하면 보드진 양심이 없는거지

레버쿠젠의 의도는 이미 논의된 바와 같이 모든 것이 정품 비아그라 구입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합당한 이적료에 2023년 여름 시장에서 비르츠를 매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가 얼마나 오래 머물러야 하는가 이다. 바이엘은 가격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비르츠의 5년 계약은 2026년까지 지속된다.

쿠만은 자신의 전술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스쿼드를 보면 티키타카를 할 수 없는 스쿼드야" 라며 자신을 변호하였다.

바르샤는 끝났어.. 레알처럼 늙어가는 터줏대감들 존재하면서 리빌딩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빅사이닝 이적사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까놓고 말해서 부상 복귀 후 다시 보여줘야하는 파티, 혹사되는 페드리, 유일한 월클 데용 하나 믿고 과거 영광 찾기엔 존나 힘들지.. 앞으로 5위 안에 드는 것만 목표로 몇년 버텨야함.. 뭐 안되면 아스날 밀란 되는거고

투헬 오기 전 첼시 스쿼드는 뭐 유럽 빅클럽들한테 비빌만한 스쿼드였냐? 축구는 감독놀음이구만 뭘

난 이런 개소리가 싫은게 우승후보에서 탈락한거지 이길만한팀은 이겨야되는거 모름? 그라나다보다 스쿼드가 좋으면 비볏음 걍 존나 욕처먹는거야

축알못 질문) 왜 사이드라인 따라 뛰는 선수가 없다고 티키타카를 못한다는 건가여?

안쪽으로 들어오는 쿠티뉴 데미르 스타일이 오히려 어울리는 것 같은데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