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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펠릭스 디아즈 - 카를로 안첼로티는 시알리스 10mg 20mg 차이 아자르를 믿지 않는다

에뎀 아자르는 카를로 안첼로티의 이번 시즌 플랜의 일부가 아니며 레알 마드리드는 1월에 결별할 의사가 있다.

아자르는 팀메이트와 함께 사우디 원정을 갔지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경기에서 모두 결장했다.

벨기에 언론들에 따르면, 아자르의 방출은 다가오는 며칠 간 발샐할 수 있지만 로스 블랑코스는 남은 시즌 그의 연봉을 충당할 구단을 찾기란 어려울 것임을 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상황이 선수에게도 구단에게도 편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비록 아자르가 드레싱룸에서 문제를 일으키진 않지만 부족한 출전 시간은 팀에 좋지 않은 무언가를 불러올 수 있다.

안첼로티는 아자르를 믿지 않는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세리모나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31살의 공격수는 마르코 아센시오, 호드리구 고에스 뒤에 위치한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안첼로티의 우선 순위에 들고부터는 그러하다.

아자르는 헤타페전에서 45분 뛰었다.

이는 카디즈, 아틀레틱 클루브, 알코야노의 3경기 연속 선발 출장 이후의 일이었다.

그러나 그의 퍼포먼스는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아센시오의 부상과 가레스 베일의 부재는 다가올 코파 델 레이 엘체전에서 아자르에게 새로운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주급보조 달고 첼시 임대가 그나마 시알리스 10mg 20mg 차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별중에 별들이 모이는 스타클럽에 프리시즌부터 몸관리 안하고 체중불어서 온거 보고 망하는 그림 그려졌지. 이피엘 킹이라고 거만하기만 했지 이전에 베일이나 젖통, 모들이도 첫시즌부터 저지랄하지는 않았다. 축구천재들만 모인클럽에 자기재능만 가지고 경쟁이 될거라 생각한거부터 레알을 개좆으로 봤다는거지. 부상으로 쉴드받는것도 여기까지다 잘가고 다신 보지말자.

레알은 어차피 못쓰는거 조금이라도 주급 아껴서 좋고

첼시는 어차피 2선 죄다 맛탱이간거 로또 한번 긁어볼 겸 유니폼도 팔고

아자르는 친정팀복귀에 임대니까 아무래도 부담이 좀 덜할테고

뉴캐슬은 강등삘이라 가오 떨어져서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