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지고있을때 수비수 공격으로 필름 비아그라 판매 올리는 전술은 많이 쓰인거아닌가? 아예 경기초반에 넣은 것도 아니고

"피케와 데용을 스트라이커로.. 쿠만의 전술적 특징이 필름 비아그라 판매 이번 게임에 나왔다구!."

"역사는 피케가 스트라이커로 뛴 오늘을 기억할꺼야!"

지들이 아직도 티키타카 낭만축구 할수있다고 생각하나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 사비 이니에스타 알베스 다없다 정신차려라 현실은 팀 재정 시궁창에 쿠만 취업사기당해서 쓸선수도없고 그리즈만헐값에 보내고 루크 데용 데려올수 밖에없는 4위만 해도 다행인 현실아닌가

예전 토트넘 선수인 제이미 오하라는 포르투갈인의 다이빙 의혹을 비판했습니다. 

웨스트햄을 상대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PK 주장은 모든 해설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제이미 오하라는 자신의 불쾌함을 설명했습니다. 

"호날두는 속력을 붙여 주마를 추월했지만 자세히 보면 그는 이미 넘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PK를 얻기 위해 다이빙 했습니다. 만약 그가 주마를 넘어서고 접촉을 느꼈다면 그것은 PK일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진심으로 화나는 것은 호날두가 다이빙을 필름 비아그라 판매 했다는 것과 그가 PK를 얻으려 했단 겁니다."

라고 Talk Sports 프로그램에서 토트넘 전 미드필더가 말했습니다. 

웨스트햄과의 후반전에는 호날두가 2개의 페널티킥을 요구했다면, 

경기 막바지에 PK를 얻은 것은 런던사람들(웨스트햄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블의 PK는 실패했고, 데헤아는 맨유를 위해 승점 3점을 지켜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