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는 까이고 이거 쉴드면.... 필름 비아그라 판매 모순을 견디는것 아닌가....

호날두도 교체할 때 짜증낸 적 있어도 교체 자체를 필름 비아그라 판매 거부한 적은 없지 않냐?

PSG가 리용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이후 프랑스 미디어는 교체되어 나가며 포체티노 감독과 악수하지 않고 나간 메시의 행동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메시는 네이마르, 음바페와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하키미와 교체되었고 당시 스코어는 1:1이었다. 

르파리지앵은 메시의 리용전 활약을 두고 "간헐적(intermittent)" 활약이었다면서 평가절하했다. 

르파리지앵은 리용전 메시의 활약을 분석하며 "파리에서 메시의 시간은 예상보더 더 복잡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메시는 기량이 점점 하락하고 있으며, 머리는 떨구고 있고 필드 위에서는 걷고있다. 더 이상은 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처음으로 선발멤버로서 홈 게임에 나섰으나 게임이 종료되자마자 프랑스 현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바르셀로나 팬들은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이스타티비 한준희 밑라인이어서 말은 안하지만 메시편임. 물론 솔직히 원투펀치보다는 더 중립적임. 거긴 대놓고 메시> 호날두 이지랄 하는데라서 ㅋㅋ 원래 옛날부터 메석대 얘기는 꾸준하게 나왔는데 심지어 이니에스타 나가고부터는 계속나왔음. 물론 호날두도 인성이 좋은선수는 아니었는데 메시팬들이 메시는 천사느니 무결점인성이라느니 이러는게 다름 역겨울뿐. 둘다 애초에 인성 좋았으면 신계까지 갔겠냐고

"바르셀로나에게 창피한 일이다. 난 역겹다고 생각한다. 쿠만 감독은 코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쿠만은 피케를 센터 포워드로 쓰고있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는데 제가 말하는 논점은 메시팬들이 말도안되는 말들 호날두만 인성이 더럽다느니 메시는 천사이고 절대선이라느니 잘못한거 하나도 한적없다느니 이런 말이 괘씸해서 한 말이에요. 메시 월드컵 mvp영상만 봐도 노이어 개무시하고 바르셀로나에서 감독 무시한적 있어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거에요. 더 괘씸한거는 팬들이라는 작자들이 한번도 자기 선수 잘못이라고 죽어도 말안한다는 거죠. 자기팀원탓 감독탓 오지게 헀었구요. 잘하면 메시탓 못하면 감독 ,선수탓이었어요. 저는 호날두 인성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축구실력으로서 팬인거지.

"쿠만은 벤치에서 피케를 불러들이고 그를 팀의 필름 비아그라 판매 9번으로 사용했어. 바르샤는 확실히 이 게임에서 패배하고 있었지. 쿠만은 정말 쿠재앙이야."

안 좋은 체력에도 항상 풀타임 뛰려고 공 없으면 기어다니는 선수. 나머지 9명이 이 비는 활동량 뒤치닥꺼리 해줘야 함.

솔까 얘 돈값 못한지 존나 오래됐는데 전부 눈감고 믿고 싶은대로 믿은거지 메시는 잘하는데, 메시 아니면 더 망할건게 이런식으로 최면 걸면서. 그 돈받고 대패하는 챔스경기에서 걸어다니는거보면 참 할말이 없는데 그걸 쉴드치더라

#KoemanOut을 붙인 한 팬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첫 번째는 걸리긴 했는데 호날두가 갖다박은 느낌이 있어서 안 준 거 같고 주마 태클은 앞에 두 건 때문에 괘씸해서 안 준 듯

지들의 신이자 아버지인 호날두좀 비판했다고 바로 딜을 박아 버리네..

안그래도 우감누라서 요즘 슬픈데 이런 댓글보니 더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