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레도 페란 토레스 외엔 시알리스 매일 복용 짬통만 영입하는거같지

일단 챔스는 나가야 빅사이닝을 하니까 이것저것 시알리스 매일 복용 ㅋㅋ 그래도 아다마는 선택이적, 오바메양은 해지조항 있어서 먹버 가능한게 다행이고ㅋ

그리고 여름에 뎀벨레랑 세르지 자계런 하면 주급 7억 정도 비워져서 나쁜 상황은 아니긴 함. 움티티도 3억 줄였고 피아니치 쿠티뉴는 출장시간에 미쳐있어서 무조건 나가는 수순이고

아약스 리산드론데 이삭,안토니 다 공격진이라서 순간 리산드로 로페즈인줄 알았네 ㅋㅋ

근데 이제 수비보강해야되지 않냐. 부스케스 언제까지 쓸거며, 움티티 랑글레 에릭으로는 힘들지 않나. ㅈ금 피케도 은퇴니 뭐니 얘기 나오는데

메시 그렇게 보낸 게 너무 아쉽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있는 구단이란 거 자체가 큰 메리트인데 에혀 지나간 일이네

한때는 우수함의 대명사였던 클럽이 그들의 약점, 평범함, 혼란, 리더십 부족, 전반적인 문제들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능력은 한계가 보이지 않는다.

클럽의 부패와 문제들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8년 전 떠난 날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

유나이티드의 기발한 포워드 메이슨 그린우드가 강간 혐의로 구속된 뒤 보석금으로 풀려나고 폭행, 성폭행, 살해 협박 등의 혐의로 추가 조사를 받게 된 일주일이었다. 

맨유는 그린우드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클럽에서 뛰거나 훈련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에딘손 카바니가 1월 27일 파라과이와 베네수엘라와의 월드컵 예선전에 선발 등판한 뒤 맨유에 추가 휴가를요청한지 1주일이 지났다.

미들즈브러와의 FA컵 무승부는 무리였다. 

그것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면 랄프 랑닉 감독의 결정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맨유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고장났다.

카바니의 결정은 그들이 평범한 일을 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양로원을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주전 공격수인 카바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34세와 37세인 상황으로 접어든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호날두는 비록 모든 것이 예전 같지 않더라도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카바니가 맨유에서의 마지막 기회를 잡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면 그는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

혼란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맨유는 지난 1년간 제시 린가드가 다소 혼란스러울 시알리스 매일 복용 없는 엇갈린 메세지를 많이 보냈고, 뉴캐슬 이적설이 나자 린가드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휴식을 요청했다고 랑닉은 전했다.

다들 유나이티드에서의 휴가를 원하는 모양이다. 

구단은 선수들과 감독들이 조롱을 당하고 부풀려진 어린 선수들과 그들이 모범으로 삼아야 하지만 신음하는노장선수들로 넘쳐난다.

지난달 울브스에 패하고 애스턴 빌라와의 무승부 경기에서 2골 차이의 리드를 날려버렸고, 브렌트포드와의 경기 전반에는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는 마지막 킥으로 홈 승리를 거머쥐었다.

금요일 밤, 그들은 FA컵 4라운드에서 미들즈브러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꼬리를 흔드는 '개'같은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