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샤비가 중요한게 시알리스 매일 복용 클럽에 돈이 없는게 더 중요함 쿠만이나 사비나 같음 ㅋㅋㅋ 왜 스쿼드 질의 너무 떨어짐

납득가는 주장이긴한데...

아마 훈련에 참가한 닭집애들 다시 PCR 시알리스 매일 복용 중이라 확진자는 또 나올껄...

억지로 경기한다해도 렌 선수들 코로나 걸리면 또 그것대로 억울할텐데.. ㅋ

일정문제도 있고 아쉽지만 UEFA에서 그냥 몰수패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근데 안 무섭나...?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1군없이 개같이 멸망한 토트넘 함 구경하고 싶긴한데, 렌 입장에서도

축구를 못해서 탈락한걸 명예로운 죽음으로 끝나게 해주네! 코로나로 탈락된거니깐 불명예스러운 죽음으로 바꿔라

토트넘 측에서 현재 확진이 아니라고 나온 선수들만 출전한다고 해도 확진자들이랑 같이 훈련했던 선수들이 나올텐데 렌 선수들이 코로나 옮으면 어쩌려고?

유로파 조별라운드 2위팀들 중 한 팀과 대결해서 "승리"해야 16강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를 다가오는 1월에 선계약하고, 내년 여름 FA로 합류시킬 수 있다는 데에 점점 더 자신하고 있다.

뤼디거가 이미 레알로부터의 비공식적인 오퍼를 수락했다는 보도들은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이나, 레알은 분명 뤼디거의 영입을 확정지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공고한 팀 중 하나다.

뤼디거의 현 계약 기간은 내년 여름이면 만료되며, 연장을 하기 위한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만 있다. 새해가 되면 뤼디거는 공식적으로 해외 구단들과 2022년 여름 FA합류에 대해 협상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일부 구단들은 뤼디거에 대한 확실한 관심을 내비쳐온 바 있다.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지난 8월 140,000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했던 오퍼를 마지막으로, 첼시와 뤼디거 사이에 새로운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다.

지난달 본지가 보도했다시피, 뤼디거는 200,000파운드의 주급에 가까운 액수를 원하지만, 첼시는 그 정도 규모의 주급을 협상할 생각이 없다.

본지의 조사에 따르면, 뤼디거는 현재 고작 90,000파운드의 주급을 수령중이며, 이는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가 수령하고 있는 주급의 거의 1/3에 해당하는 액수다.

뮌헨과 같은 타 구단들도 뤼디거를 시알리스 매일 복용 관심이 높으며, 그들은 뤼디거에게 첼시보다 더 많은 주급을 쥐어줄 준비가 되어있다.

여전히 모든 가능성이 닫히지 않았고, 첼시에 잔류한다는 옵션도 배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구단 내 도는 이야기에 따르면, 뤼디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래서 마리나 입장에서도 이게 짜증나는 거지

5년 계약기간 중 중간 2년은 무릎 부상 + 나쁜 폼으로 매각 대상에도 우선순위였던 놈인데 갑자기 계약 1년 반 남기고서는 월드클래스로 바뀌어서 첼시 센터백 역대 최고 주급 달라고 하면서 구단의 수비수 주급 체계 다 파괴하려고 하니까

만약 뤼디거 20만 재계약 하면 센터백들 뿐만 아니라 풀백, 골키퍼 등 수비진 전체적으로 재계약시 상당히 연봉 수준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 첼시가 부담해야 할 재정적인 예상 손실분이 뤼디거랑 섣부르게 재계약 체결하는 데서 오는 이익보다 훨씬 더 커서 이렇게 재계약이 지체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