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국대도 근접한 선수인데 왜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이적설이 전혀 없을까요..?

이미 재정보고서에 돈 없어서 영입 못 한게 팩트로 다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드러났음 그동안 기사로 내년 여름 기대해라 이지랄 써던거 다 개구라 였고 선수 못 팔면 영입자금 마련 못하는게 팩트ㅋㅋ 클롭도 솔직히 공격수 한두명 쯤은 영입하고 싶겠지 하지만 그거 영입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 양반도 아니고 에초에 맘대로 입맛에 맞게 영입하고 싶었으면 리버풀 오지도 않았을껄

1월달 마네 살라 빠지는 1~2경기가 문제인데 그때 과연 오리기 미나미노가 1인분 할 수 있을것인가가 이번시즌 제일 핵심일듯 ㅋㅋ

일단 투자부터 해야 유지라도 하지 않을까? 왠일로 마팁이 부상을 안당하니까 다행이기는 한데 스쿼드에 불안요소가 너무 많은데 ㅋㅋㅋ...

솔직히 베스트 11 퀄리티는 크리스마스 1위하는 빈도로 증명했지. 다만 기세를 리그 후반까지 이어갔냐 그건 또 아님 그 성적 끝까지 유지한 건 한번뿐임. 박싱데이 지나고 2월 3월 되면 애들 힘빠지는 게 보이는데, 이건 그 때 성적이 안나오는 걸 넘어서 다음 시즌이 염려되는 급임.

필요할 때 없는 거 차치하더라도 뎁스는 현실적으로 매우 얇다고 보여지는데 주급은 또 시티랑 1,2위 다투는 게 정말 마음에 안듦. 성과급이 쌔다라는 걸 떠나서 로테자원조차 제몫을 못해내는데 돈이 없으면 정리를 하고 새로 구비를 해야지. 안그래도 얇은 뎁스, 의문부호가 붙는 로테바원으로 작년 그 고생을 해놓고 리스, 필립스 재계약하면 속터지지.

저번시즌 전반기에 반다이크, 마팁, 조고메즈 시즌 아웃 티아고 장기부상이어도 크리스마스때 1위였음ㅋㅋㅋㅋ 물론 마팁은 조금 늦게 시즌아웃이었지만. 1월달에 살라, 마네 있어도 항상 좆박았던거 기억하면 적어도 경쟁력 있는 포워드 한 명 쯤은 사왔어야지. 두 경기고 아누리 약체라 해도 살라, 마네 팀 합류하는 시기, 컨디션 문제까지 고려하면 한 명은 샀어야 함. 조타, 피르미누, 오리기로 돌릴 것 같은데 조타 부상이면 ㄹㅇ 팀에 골 넣어줄 선수가 없음

그래도 리버풀잘하더라 3,4위경쟁을 맨유리버풀이하고 우승경쟁을 맨시티랑첼시가하지않을까싶음 이번시즌은 챔스권은 안정적이게 4팀이들거같고 유로파를 레스터랑 닭집이갈것인가 아니면 웨햄이나 다른다크호스팀이갈것이냐 이정도사이즈?

위르겐 클롭은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선발라인업에 많은 변화를 줄 예정이며 그 중 한 명의 흥미진진한 젊은이가 클럽 레코드에 들어갈 것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캐로우 로드에서 열리는 노리치와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르기 위해 로테이션을 돌려 출전시킬 예정이며, 그가 선택한 선수 중 한 명은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젊은 윙어 케이드 고든은 지난 2월 더비 카운티에서 온 이후 코칭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리버풀에서의 첫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제 겨우 16세 351일밖에 되지 않았고 감동을 줄 수 있다.

-리버풀의 가장 어린 데뷔 선수 10명을 훑어보면 고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다.

싱클레어는 2012년 9월 리버풀이 그를 영입한후,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에 출전했고 16세 6일의 나이로 리버풀에서 데뷔한 최연소 선수이다. 그는 U-18 팀에서 뛰다가 부상에 시달리다 계약 분쟁 끝에 2016년에 왓포드에 합류했고 그를 위한 계획도 끝이났다. 현재 25세인 그는 불가리아의 CSKA 소피아에서 뛰고있으며, 왓포드에서 5번째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전에는 네덜란드의 VVV-펜로,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그리고 버밍엄 시티에서 시간을 보냈다.

하비 엘리엇

엘리엇은 풀럼에서 이적한 후 2019년 9월 MK 돈스를 상대로 16세의 나이로 데뷔하였다. 2020/21시즌 블랙번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엘리엇은 이번 시즌 클롭의 1군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태세였으나, 이달 초 리즈와의 경기에서 안타까운 발목 부상으로 엘리엇의 상승세는 멈췄지만 그가 다시 회복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100경기도 ㅈㄴ대단한데 라리가에서는 200경기 연속선발 나오고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적어보여...

잭 로빈슨

로빈슨은 라파 베니테즈가 2010년 5월에 열린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후 오랫동안 리버풀의 최연소 데뷔 선수로 기록을 보유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총 10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울브스와 블랙풀에서 임대 생활을 한 후 2014년에 QPR로 이적했다. 이 수비수는 2020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데려갔고, 그는 오늘날까지 그곳에 남아 있다.

사우스햄튼의 주장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가 토요일에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장하여 100경기 연속 출전을 하게 되었다.

사우스햄튼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이 미드필더는 이러한 연속 출전을 기록한 9번째 선수가 되었다.

아이브는 2012/13 시즌의 마지막 날에 리버풀에 데뷔했고 그의 나이는 17세 163일이었다. 또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은, QPR과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의 결정적인 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그의 영향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아이브는 57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넣었을 뿐이며, 2016년 버밍엄과 더비 카운티에서 임대된 후 본머스로 £15M에 매각되었다. 지난 시즌 말에 상호 동의로 구단을 떠났고 그 이후로 우울증에 대한 그의 고군분투에 대해 털어놓았다.

에펨 세트피스 마스터 ㅋㅋ프리킥20 이었나 리켈메 이후로 프리킥 체감 제일 좋은거 같았음 ㅋㅋ 그거 하나로 가치 있는 선수인데 500억 이상 주긴 뭔가 좀 아까움 ㅋㅋㅋㅋㅋ

Fm 세트피스 체감 원탑 다른새기들 20줘도 이새기만큼 체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