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중에 말도안하고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코치진까지 다 데리고 가면 저구단은 그냥 망하라는거냐?

나도 리버풀 팬이지만 지금 제라드가 욕먹는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중요한 시기에 팀 주장+팬들한테 한마디도 않고 빌라로 런한 거지. 그래서 레인저스 팬들 입장에서는 흔한 코치 사단 이동도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욕하고 싶을거임

코치진이 감독따라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게 시즌중에 일어나면 정상은 아니지

아무리 변방리그라고 해도 너무 심한거지

제라드 자서전 읽으면서 제라드가 이렇게 개념없이 빤스런 하는 인물로는 절대 안보였는데...예의고 매너고 팬이고 그딴거 상관없이 그저 아스톤빌라 감독을 하고싶었던건가..당최 이해가 안되네..

콥들 지들레전드라고 쉴드치네 그러면서 지금까지 스털링 쿠티뉴 욕랬던거고 ㅋㅋㅋ

- 경기 종료 후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처리한 이유를 직접 밝힘.

- 황희찬:: "전담 키커를 정해놓지는 않았고, 저번 경기에도 골이 없었기에 팬들에게 골로 보답하길 원했다."

- " 흥민이 형이 찰 수 있게 해줬고, 그 부분이 감사하며, 팬분들께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 손흥민은 어제 득점했다면 개인 최초로 대표팀 3경기 연속골이 가능했음.

- 하지만 마음 고생을 했을 후배에게 양보한 주장의 '품격'이 돋보임

골대를 두번 맞아서 그렇지 이건 그냥 운이 안따른거아닌가.침투 움직임 다 좋았음

케빈 데 브라이너: "경기 하루전 우린 보통 상대가 어떤 전술을 사용하느냐에 맞춰, 전술 훈련을 진행한다.

"그런데 맨유전 하루 전에는, 펩이 이렇게 말했다."

" 펩: '우린 맨유가 어떤 전술로 나올지 모른다. (We don't know how they are going to play) 지켜보자.'

"그러고선 10분만에 훈련이 끝이 났다."

"펩은 대부분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있다. 하지만 이번엔 펩도 그걸 몰랐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것 같다."

"우린 언제나 하던대로 했다. 하지만 펩도 솔샤르가 5백을 들고 나올지는 미리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우리는 4백을 쓰고, 중원에 다이아몬드를 형성하고, 최전방에서 3명이 공격을 나갔다."

맨시티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2:0으로 꺾었고, 당시 솔샤르는 수비적인 5-3-2 전술을 사용했다.

경기는 마치 칼로 버터를 자르듯이 맨시티 선수들이 계속해서 맨유의 수비를 괴롭히며, 시티 팬들에겐 마치 연습경기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