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 팍팍 돌리고 다득점 승리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따내는 건 굉장히 고무적이지 ㅎㅎ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라 ㅋㅋㅋ 20 21 시즌으로 돌아가서 v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리버풀 팬들이 반다이크 고메즈 마팁 3명으로 시즌 운영하는거 맞아? 라는 의견이 많았을지 아니면 필립스 있으니까 수비진 운영 문제 없다라는 의견이 많았을지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격에 못데려오지 당연히 근데 적어도 로브렌급이 대체품으로 있는 경우와 리스 윌리엄스 같은 6부리그 유망주가 대체용으로 나오는 거는 엄연히 다름

아카데미는 성공적으로 월요일 저녁 BSV GW 노이쾰른 2와의 U-11 경기에서 11:0 (전반전 5:0) 으로 승리했다. 감독 홀거 린데만은 제자들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니 우승한 다음 시즌에 + 티아고 치미카스 조타 - 로브렌 한 스쿼드를 스쿼드 운영을 어떻게 좇같이 했다고 할수 있냐는 거지

솔직히 대가리 깨져도 까자는 사람들이나 4순위 센터백이 윌리엄스/필립스였던거 가지고 까지 원 대댓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반다이크 마팁 고메즈 - 헨도 파비뉴 옵션가능에 - 필립스 윌리엄스 까지 있던 스쿼드를 센터백 운영 문제로 까는건 진짜 억까임

탓하려면 이적시장 닫히자 마자 반다이크 고메즈 시즌 아웃된 운을 탓해야지

다이크가 풀타임 출장하겠거니 생각한게 안일한거라고? 이적하고 나서 긴 부상 당한적이 없는데? 겁나게 결과론적이네

고메즈도 19-20 시즌 부상 없이 치뤘고 4백 시스템에서 4번째 센터백 출장 빈도 낮은건 사실인데 4번째 자리를 로브렌 보내고 파비뉴 필립스로 해결하려고 한게 어떻게 처참한거임? 지난 시즌 맨시티에서 라포르테가 3순위로 밀리고 언해피 떴었는데? 애초에 센터백은 다른 포지션처럼 경기내 체력 소모도 심한편이 아니라 경기중 교체 빈도도 낮고 풀타임 3명으로도 리그 유럽 로테이션 가능함

클롭도 베스트 11 돌리는 거 좋아하고 구상상 4번째 센터백은 한 시즌 10-15 경기 선발 출장하면 많이 하는건데 그 포지션을 파비뉴 + 유스로 쓰겠다는 결정을 티아고 치미카스 조타에 돈 쓴 상황에서 내린건 당연히 고려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함

결과적으로는 겨울에 패닉바이 안하고 코나테 데려와서 세대교체 시작하고 필립스도 1군급으로 팔 수 있을만큼 가격 올렸고

미국 방송사 Espn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선수는 내년 1월에 떠날 수 있으며 여름에 계약 만료라는 것을 감안할 때 그의 몸값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 미국 방송에 따르면 유베가 아스날에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공식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강한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라카제트는 비안코네리만 목표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밀란조차도 프랑스 선수를 노리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1991년생 선수를 노리는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고 한다.

스쿼드 구상적인 측면에 있어서 선수가 FM처럼 인저리프론 태그가 머리위에 붙어 있는것도 아니고 부상 이력이 있는 선수가 있다고 해서 같은 부위 부상이 아닌 이상 계속 부상 당할꺼라는 가정을 할 수가 없음

게다가 반다이크 철강왕에 고메즈도 이피엘 우승시즌 부상 없었음

센터백은 애초에 경기중 교체 비중도 거의 없는 체력레벨 한방 비아그라 복용방법 유지가 다른 포지션보다 수월해서 4백 시스템에서 4번째 센터백은 출장 빈도가 현저히 낮음 리그 유럽 10-15 경기 선발 출장이면 많이 하는거임

게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필요했던 왼쪽 수비, 중원, 공격수 보강까지 했는데

반다이크 고메즈 마팁 + 파비뉴 (헨도는 제외하면) + 필요시 필립스 윌리엄스라고 하면 시즌 구상적인 측면에 있어서 확실한 4옵션 센터백을 큰돈 들여 사오지 않은건 결과론적으로 부가된 문제지 스쿼드에 근본적으로 있는 문제가 아님

맨유 존스랑 시티 아케 지난 시즌 출장 횟수 보고 오셈

일단 팔리면 대체자 살 리스트는 쫙 정해놓고 있었음. 실제로 타미랑 링크 찐하게 뜨기도 했고. 또 오드손 에두아르 같은 선수도 그 중 하나였음.

근데 라카제트, 은케티아 둘 다 이적이 불발 났음. 라카는 돈 주고 사려는 팀이 없었고, 은케티아는 크팰 이적이 진행 되다가 무슨 이유인지 스탑 됨. 이적료 협상이 결렬됐다는 얘기도 있고, 선수 협상이 깨졌다는 얘기도 있음.

아무튼 그렇게 방출이 실패하니 이미 재계약한 발로건까지 공격수 3명이 있는 아스날에서 새 선수 영입하긴 힘들고, 결국 셋 다 남기게 됐는데 라카제트는 1년 남아있으니 그 순간 자계런 확정이나 다름없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