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라도 우승하자는 애들 있던데 시알리스 500mg 우승보장도 없고 리그 유로파권 노리는게 더 효율적일듯

충격일게 있나? 메시 나가고 바르샤 하는꼴 시알리스 500mg 떨어질만 했는데

충격이라기보다 이게 지금 라리가의 현실이지 ㅋㅋㅋ 최고의 리그는 지난 이야기

오히려 메시 나가고 좆망했으니 메시의 위대함을 알게 해주는 기록인데 메시를 까려고 논점을 흐린다는건 무슨 말도 안되는 개뼉다구 뜯어먹는 소리임?

메시=퍼거슨. 팀의 근본적인 문제를 가려버림. 사라지니까 와장창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팀이 작살남.

네이마르 런 이후 엿같은 짓하면서 타팀 선수 빼가더니 ㅋㅋ 호구 잡혀서 싼값에 선수들을 데리고 오지도 못해 팀에 오고 싶다는 선수는 대부분 틀딱이구 ㅋㅋ

충격이 아니라 누구나 예상한 결과 뮌헨원정을 바르샤가 뭔수로 이김 무관중이라 3대0으로 끝난거

바르샤 멸망은 안타까운데 꾸레들 아가리할 생각하니까 기분은 좋네ㅋㅋㅋ 팬덤 은밀하게 ㅈ같았는데

바르샤 십년들 10년대 잘나간다고 타팀한테 갑질로 깝치고 다닌 업보다 달게 받아라 ㅋㅋ 우리 런던 대장님이 제대로 혼내주시네

내기억으로 2013년도엿나 그때 홈원정에서 개씹처발리고 메취총때 이기고 저번에 처발리고 요번에 처발렷고? 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런식으로 굴러갈거 같다.. 중동 기름부자가 구단 사지 않는 이상에는 최악의 경우엔 리즈꼴 날수도 있을듯

내 생각엔 바르샤 암흑기 존나 오래 갈거 같다 예전 암흑기 보낸 리버풀이나 현재 진행형중인 아스날보다 더 노답인거 같다

용아 바르샤에서 센백까지 보고 욕먹는거 그만하고 레알와서 모들언니 쉬게해드리자

얘 진심 잘하는건 바르샤 내에서만 잘하지 수비도 어중간해 얼빠진 판단으로 자꾸 실점하는데 왜 빨리는지 모르겠네

요슈아 키미히는 코로나 테스트 결과 음성으로 자가 격리가 오늘 해제되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인테르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도록 메시가 설득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연속적으로 몇 번의 이적 시장애서 라우타로와 계약하기를 원했지만, 라우타로는 인테르에 남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라우타로는 인터뷰에서 "메시는 나에게 인테르에서의 나의 상황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메시에게 제가 머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인테르에 합류한 라우타로는 조만간 구단과 재계약을 바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구단과 합의점을 찾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 인테르에 합류한 것은 좋은 결정이었고 나는 가족과 내가 좋아하는 도시에 머물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저는 팀원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골을 넣을떄도 못넣을 때도 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현지 시간 7시 45분에 UEFA, 토트넘, 그리고 렌 대표들간의 화상회의에서 토트넘 감독은 목요일 저녁에 있을 컨퍼런스 리그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토트넘 지금 한경기 덜하고 5위인데 유럽대항전 어중간하게 끼지말고 리그에나 빡집중해라 아스날도 잘하잖아

아니 뭐 무근본 대회라고 하는데, 토트넘 우승한때가 까마득한데 뭐라도 우승 노려봐야지 ㅋㅋㅋ

근데 이거 버리고 리그 집중하면 냉정히 닭집이 들만한 컵이 있음? 리그는 맨리첼 중에 123위 먹을테고 4위는 전혀 확신할 수 있는 수순도 아닌데다가 컵의 위상을 떠나서 지금 뭐든 오래된 무관 탈출하는게 우선 아닌가 ㅋㅋ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니저 랄프 랑닉이 BT스포츠에 말하다

"경기전에 나는 이와 같은 팀으로 오늘 같이 경기할 수 있으리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 이 팀은 함께 뛰어본 적이 없다.

"전반전에 우리는 꽤 괜찮았다. 어쩔 수 없었던 실수들이 몇몇 있었지만 경기를 컨트롤하고 있었다. 2-0이나 3-0은 되었어야 했다. 몇번의 기회를 가졌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득점상황에서 약간은 엉성하게 플레이 했다. 동점골을 허용한 뒤에 우리는 충분히 높게 수비하지 못했고 능동적이지 못했다. 

"이 경기가 4-4 정도로 끝났다면 아무도 뭐라 하지 시알리스 500mg 것이다. 데뷔경기를 치르는 선수들도 있었고 경기시간이 필요한 선수들도 있었다. 만족한다고는 말 못하지만, 괜찮은 경기였다.

"루크 쇼가 돌아와서 다행이었다, 그는 노리치 경기에 출전할 후보자다. 아론 완 비사카는 부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한다. 

"실험적인 면이 강했지만, 나는 노리치 경기를 대비해 선수들의 에너지를 세이브하길 원했다.

"약간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은, 우리가 후방에서 너무 많이 볼을 돌리고 너무 많이 볼을 헌납한는 것이다. 중원이나 전방에서 우리가 플레이할 때는 언제나 위협적이었다. 경기전에 선수들에게 말했지만, 여전히 그들은 후방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로이킨이 퍼디난드 처음 맨유 왔을때 무난한 횡패스인가 하는거보고 쌍욕박았다그랬나 우리는 맨유라고 그런 개 좆밥같은 패스안한다고

로이킨이 성격이나 스타일이 조가타서 그렇지 패스 실력도 수준급이였다고함 ㅋㅋ 베론한테 공내놓으라고 읍박지를정도면 어지간한 자신감 아니고서야 그렇게 안되지 이런 팀멘탈리티가 높은 선수들 한두명씩은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