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45만유로면 한 4-6억 정도 비닉스 구매 될텐데 그게 2년치 운영비라니.. 피엘만 보니 확실히 돈감각이 없어진 듯

하부리그 팀 규모는 여러분 비닉스 구매 생각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럼에도 리그가 있고, 팀마다 홈구장이 있다는 환경은 정말 부럽지만)

대표적으로 에펨유저라면 아는 유망주인 주드벨링엄이

돌문 이적시에 이적료로 440억인가를 받았는데

그 이적료로 영구결번까지 됐을 정도입니다.

영구결번 사유가 '이적으로 인해 구단 재정에 큰 도움을 주어서' 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100억 유로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슈퍼 리그 프로젝트와 달리 장점을 기반으로 하는 클럽을 위한 유럽 챔피언십을 제안한다. 나폴리 회장은 '데일리 메일' 과의 인터뷰에서 "시스템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경쟁력을 갖추려면 더 높은 수준의 선수가 필요하다. 돈을 더 써야 하는데 유럽 대회의 상금은 그런 걸 고려하지 않았다 그래서 클럽은 모든 참가자에게 이익이 되는 보다 현대적인 토너먼트를 만들기 위해 서로 이야기해야 한다." 고 말했다.

데 라우렌티스의 제안은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디비전의 규모를 줄여 경기 수를 줄이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팀이 국가 대회에서 달성한 것을 기반으로 민주적인 출전 시스템으로 유럽 챔피언십을 만들자. 나는 유럽 축구에 100억 유로를 가져올 프로젝트가 준비되었다. 그러나 의지와 완전한 독립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경기의 규칙을 바꾸지 않고 더 나은 쇼로 만들지 않는다면, 젊은이들은 우리를 버릴 것이고 축구는 더 이상 우리 삶의 중심이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나폴리의 회장은 경고했다. "8세에서 25세 사이의 사람들은 축구를 보는 것을 그만두고 스마트폰으로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경기장에서 축구를 생중계로 보는 습관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우리는 '가상 경기장' 을 갖게 되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서로 대결하게 된다. 우리가 그들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의 길로 다시 데려올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라고 데 라우렌티스는 결론지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라싱 산타데르에서 세르히오 카날레스를 영입한 2009년 2월 이후 로스블랑코스는 21세 이하 선수들에게 무려 4억 6880만 (한화 6482억) 유로를 지출했다.

당시 카날레스는 렌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카마빙가와 똑같이 18세였다.

카세미루,마르코 아센시오,페데리코 발베르데는 비닉스 구매  어린 나이에 영입되어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틴 외데고르,마테오 코바치치,메수트 외질의 판매로 매각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테오 에르난데스의 영입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다니 세바요스,헤수스 바예호,브라힘 디아즈 같은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최근 영입된 젊은 선수들 루카 요비치,에데르 밀리탕,비니시우스 주니오르,호드리구 고에스 모두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카를로 안첼로티 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라 브레데 FC: 쥘 쿤데의 유스 시절 소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