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네임벨류만으로 4비닉스 구매 하는것도 ㅈㄴ 웃기네 작년 만해도 우승권 아니였나? ㅋㅋ

MF - 고든 스트라칸, 브라이언 비닉스 구매 , 노먼 화이트사이드, 제스퍼 올센

FW - 마크 휴즈, 프랭크 스테이플턴

당시 감독 - 론 앳킨슨

성적

- 리그 : 4위

UEFA컵 : 8강

FA컵 : 우승

리그 컵 : 32강

론 앳킨슨 감독은 1981년 부임 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즉시 웨스트 브롬에서 브라이언 롭슨을 당시로선 기록적인 액수인 150만 파운드에 영입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엄청난 가격이었고, 당시 이사회에 있던 맷 버스비는 그 이후 자신의 자리를 내려놓았다.

하지만 1984년, 맨유는 롭슨에 고든 스트라칸, 노먼 화이트사이드가 미드필더 임에도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잉글랜드에서 매력적인 축구팀 중 하나도 거듭나 있었다.

 공격진들이 지들이 주인공이 비닉스 구매 지 랄맞는 경기력이 나온다니까 그래도 날두는 ㅈ같이 못해도 패스위주로 경기푸는데 브페씨 발련 되도않는 슛 크로스남발하고 산초는 지가 다만들고 매번쳐날리고 그나마 포그바가 젤 잘한다 울포그바 사랑해

텐하흐가 오든 누가오든 다음시즌도 또 개고통일것같음

한 2~3년 챔스 못갈 수도 있다고 본다.

요새는 마샬이 그리울지경임 호날두 레쉬 얘네 그냥 팀에 없는 선수수준의 영향력이라

 외데고르는 진짜 탈출잘했다 안재앙 씹새 지 커리어만 생각하고 선수 갈아넣네

시즌 끝나면 칼경질 해야함 대체자가 누가되건 심지어 포체티노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