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압박 교과서라고 불리는 비닉스 가격 이니에스타인데 키미히가 탈압박이 준수하다면 몰라도 이니에스타급?

공격 시 양쪽 사이드 수비수들이 극단적으로 위로 올라가기 비닉스 가격 남겨진 두명의 수비수가 역습으로의 위험에 노출이 되는데 노이어는 수비수 +1이 되어서 이런 극단적인 전형을 유지할 수 있던 것 같음.

돈도 제대로 안 쓰는 뮌헨이 분데스리가 좋은 선수들 쇼핑하면서 지금까지 잘 버틴것도 대단하지.

충성도 높은 레전드들 슬슬 나이 먹어서 은퇴 준비하고

다른 좋은 선수들 슬슬 돈 많이 주고 경쟁력 높은 다른 리그로 떠나면서 전력이 점차 약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EPL만봐서 다들 키미히가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더라

그냥

덕배의 중거리 킬패스+캉테와 활동량 수비력

+크로스의 패싱력+베컴의 크로스+이니에스타의 탈압박

=키미히

진짜 잘하는 선수임 이대로만 쭉가면 사비나 피를로는

넘는건 확실한데 이번 부상때문에 좀 아쉬움

노이어 폰지 고레츠카 다 나가서 가장 메인인 4231을 쓰지를 못하는 상황에서 3백을 택했는데 코망 그나브리가 윙백을 서는 전술을 계속 밀고 있음 근본적으로 윙어가 3명이 다 나오는 전술이라 수비 밸런스가 맞지가 않는데 계속 그걸 택해서 진짜 이 3윙어가 모두 나오는 전술이 최선인지에 대한 의문 내지 비판이 나오고 있음

이 3백+3윙어 전술로 보훔전에도 이번 잘츠전에도 털렸음

쿠르투아는 놀라운 PK 선방률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쿠르투아는 발렌시아, 빌바오, 비닉스 가격 경기에서의 페널티킥을 모두 막아냈다.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티보 쿠르투아는 다시 한번 12야드 러시안 룰렛에서 자신의 퀄리티를 입증했다. 벨기에 키퍼는 62분에 메시의 페널티 시도를 저지하며 득점하지 못하도록 했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의 활약에 이어 쿠르투아는 페널티킥을 3회 연속 선방했다.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앞두고 쿠르투아는 이미 발렌시아와 빌바오를 상대로 페널티를 막아냈다. 첫 번째는 라리가 20라운드 그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게데스의 페널티를 막아낸 것이었다. 그리고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라울 가르시아의 페널티를 막아내며 팀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시벌련이 한시즌만 남고 담시즌에 자계로 나갔어도 칭찬은 못해도 욕은 안했을거임

대책 세울틈도 없이 월드컵 끝나고 런해버리고 대체자만 구할수있게 미리 언질만 해줬어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