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주급체계 생각하면 10M 비닉스 가격 좀 선 넘긴 했네 ㅋㅋ 8M 부르고 7~8M 사이에서 합의 봤으면 깔끔했을텐데

Q. 이번 엘 클라시코가 터닝 포인트가 될까?

▲ 엘 클라시코 승리가 우리에게 자신감과 라 비닉스 가격 선두에 가까워질 기회를 줄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는 그렇게 크지 않다. 2점 차이고, 리그 일정은 많이 남았다. 하지만 자신감을 얻기 위해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Q. 어느 팀이 더 높은 순위에 도달할까?

▲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 지난 두 경기에서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고,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더 강력한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모든 대회에서 경쟁하려면 더 발전되고 견고한 모습을 갖춰야 한다.

Q. 바르셀로나에서 뛸 때보다 대표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두 팀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 많은 차이점이 있다. 다른 감독, 다른 선수들, 다른 플레이 스타일... 각 팀에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나는 이 주제를 토론하러 온 것이 아니라 두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왔다.

Q. 두 팀에 효율성 말고 다른 것이 필요한가?

▲ 그렇다. 전반적으로 더 견고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양쪽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그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도 견고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Q. 안수를 클럽의 엠블럼을 짊어질 수 있는 선수로 보는가?

▲ 그는 클럽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이는 정말 큰 기쁨이다. 하지만 그의 나이와 부상으로 1년 동안 뛰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는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안수를 도와야 하지만 그가 유일한 희망이 될 순 없다. 그는 득점으로 팀에 이바지하지만, 그에게 과도한 부담감과 주인공 역할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

Q. 이번 엘 클라시코가 비니시우스와 펼치는 양 팀의 미래 대결이 될까?

▲ 만약 두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들이 현재와 미래에 획을 긋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같은 클럽은 항상 위대한 선수들을 보유해왔다.

Q. 벤제마를 걱정하고 있나?

▲ 그는 클럽과 대표팀에서 매우 비닉스 가격 수준을 보여주는 선수다. 탑 플레이어다. 하지만 마드리드는 벤제마와 비니시우스에게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들은 훌륭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무기가 있다.

Q. 캄프 누가 가득 찰 것이라고 확신하는가?

▲ 사실 우리는 이 주제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 편에 설 것이라는 사실만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가 되고, 경기장이 가득 찬다면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 우리 선수단은 관중들을 필요로 하고, 그들은 화답할 것이다.

Q. 경기를 예상하자면?

▲ 경기를 예상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바르셀로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승리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