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감독+장기적인 비아그라 고혈압 역할로 팀 전체적인 구조개편하는 역할을 줄 수 있다면 완벽한 선택지다 이런 이야기 본문에 하고있구만

전시즌도 9경기 pk 2골따리 찍고 비아그라 고혈압  비교당하다가

시즌 끝나니까 리그 30골에 코파우승에 7발롱 예정임 ㅋㅋ

팬들이 스털링을 사랑하고 지키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고 나서서 꺼져 이러고있는데 거지팀 달라붙는 게 화날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안떠오르니까... 비웃거나 무시하는 거야 충분히 공감할만하지만...

화내지 말라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진짜 화가 나는 건지 아님 그냥 댓글만 그렇게 쓰는 건지 궁금해서그럼

당장 에펨만 해봐도 알텐데ㅋㅋ 방출하고 싶은 선수여도 오퍼 좆같이 오면 화나는데 실제라고 다를까..? 그리고 실제로 시티는 스털링 방출 생각없음...팬들은 그냥 좆같이 못하니까 나가라는거지. 실제로 구단측은 방출 대상으로 안보고 있다는 소리임.

님이 거지가 구걸하는게 화냐나고 말했으니 나도 묻고 싶은건데 님이 길 걸어가고 있는데 왠 그지가 자꾸 들러붙어서 돈 달라고하면 화 안남? 지금 바르샤 무료 임대 오퍼 자꾸 소리 나오는게 이거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데ㅋㅋ 시티는 그냥 절대 안된다는데 바르샤에서 나오는 소식은 이적료 없이 임대 가능한 딜이다 이 지랄만 계속하고 시티는 계속 반박하고 그냥 반복임. 시티 입장에선 존나 좆같을걸 안된다고 하는데 자꾸 상대방이 된다고 치근덕대니까

랑닉이 제공할수 있는것은 현재 상황에 대한 안정성과 장기적으로 풋볼디렉터의 자리를 맡게 될시 미래를 구축할수 있을것이라는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맨유가 이번시즌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게 하고 내년 여름까지 시간을 끌수 있도록 할수 있다는것인데 텐하흐는 이번 시즌말

까지 아약스에 남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혔고 맨유가 선호하는 옵션으로 여겨지는 로저스 역시 같은 의사를 밝힌바 있다.

단기간으로 볼때 맨유에게는 실용적인 감독이 필요하다.그들이 그동안 부족했던 선수단내 기본 베이스를 탄탄히 만들어 줄수 있는 감독

말이다.그리고 팀은 이런점을 시즌이 끝날때까지 밀어붙히고 나서 보드진은 상황을 재평가하고 자신들이 현재 맨유의 프로젝트와 함께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플레쳐랑 다른 현재 코치들은 이런점에서 이런일들을 이루어 낼수 없다.그들은 현재 맨유의 혼란의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다.

데헤아는 인터뷰에서 공을 잡고 나서 무엇을 할지 선수들이 모르고 있다고 말하며 적절히 수비를 하는 방법도 모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건 누군가가 나서서 고쳐야 할 비아그라 고혈압 문제이고 랑닉이야 말로 해결사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것을 해낼수 있을것이다.

그는 이러한 기초들을 바탕으로 팀을 지휘할수 있을것이고 그의 다음 대체자를 위한 여름 계획을 세울수 있을것이며 존 머터프와 함께

여름에 작업할수 있는 선수들을 식별할수 있을것이다.맨유는 현재 무언가가 심하게 망가진 상태이고 패닉 상태는 이런것들을 고치는걸

더욱 어렵게 만들것이다.역사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지만 플레처에게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줄거라 기대한다면 그는 그러지 못할것이다.

임시로는 안오지 러시아에서 전권 잡고 디렉터 하는중인데

데려오려면 임시감독 + 맹구 디렉터 자리 줘야 할텐데

철밥통 맹드진들은 디렉터 줄 생각 1도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