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이 공짜로 누군가에게 한방 비아그라 부작용 그래도 첼시는 살아나는건가? 절대그럴일은 없겠지만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UK 정부에 의해 한방 비아그라 부작용 받기 시작함에 따라, 첼시 구단 매각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UK 정부는 로만을 '친정부 올리가르히' 라고 명명했으며, 로만의 자산을 동결 및 입국금지령을 내렸다.

문화부장관인 Nadine Dorries는 첼시에게 '특별 라이센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 라이센스를 통해 남은 PL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첼시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이 모두 월급을 정상적으로 지급받으며, 시즌 티켓 구매자들이 잔여 경기에 정상적으로 참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만은 지난주 첼시를 판매할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했지만, UK정부에 의해 자산이 동결되고, 제재를 받기 시작함에 따라, 매각 작업은 멈추게되었다.

정부는 계속해서 해당 특별 라이센스에 대해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근데 여기서 로만이 헐값에 매각하면 첼시는 살아날수있는거 아님? 로만이 그렇게 할지는 미지수지만

로만 덕에 얻은 20년 영광이 암흑기로 오겠네. 그런데 워낙 글로벌 인기 구단이라 어디로 소유권만 넘어간다면 빨리 복구될거 같기는 함. 당장 2~3년은 성적 조지더라도.

1. 러시아 탱크 지원하는건 로만의 자회사를 통한 지원이지 첼시의 자산을 통한 사외유출을 통한 명확한 자회사간 회계상 확인되는 거래가 있지 않은 이상 첼시의 자산동결이 국가안보에 기여한다는 주장은 빈약한 주장임.

너가 이걸 반박하려면 사외유출이 있다는 주장과 또한 그 유출이 상당하다는 근거를 제시하셈.

2.이번 시즌 이후에는 고용보장은 어떻게 하는가? 로만이 위협되는거지 로만이 소유한 클럽의 임직원들도 국가안보에 위협을 하는가? 위협하지 않는다면 비례평등의 원칙에 위반하여 실직이나 임금 하락의 과한 피해를 입힌다고 봐도 타당함.

3.수년 또는 수십년간 서포트한 클럽이 사라지거나 사실상 폐단수준으로 접어드는 것은 정서적 손실이 입히는건 자명한 것이고 무형적 손실에 대해서 당연히 정부가 부당한 행정행위로 인한 것이라면 그 책임을 다해야하는 것이 아님? 꼭 유형적 손실에 의해서만 보상이 있어야하나?

아니 정부가 하는 정책이 누군가에겐 득이되고 한방 비아그라 부작용 내가 말하는 건현재 정책은 실이 압도적으로 큰 정책이라고. 너가 득을 정확히 나에게 설득을 해봐.

1 로만의 자회사인지 뭔지는 상관없다니까 니가 빈약한 주장을 하고 있는거임 전쟁, 테러 이런 부분에서 개인에게 제재가할때 각국에서 어 이건 차명이네? 하면 압류하고 냅두더냐? 법인격이니 뭐니는 상관없어 실질적으로 영국이 판단하기에 첼시가 로만으로부터 독립적이지 못하다고 보고 재산이라고 판단하면 제재를 가하는거임 자회사를 통한 지원이니 첼시와는 분리됫니는 전혀 상관없고 세계적으로 그딴식으로 제재하지도 않는다

2 야 넌 각국이 무역분쟁 등으로 경제 상황이 나빠져서 자국 회사가 도산하거나 하면 거기 고용을 100% 보장하는거 봤냐? 니가 말하는건 이 세상 어디서도 보장 안되는 상상의 권리야 도데체 그렇게 해주는 곳이 어딨음?

3. 당연히 명백한 손실 측정이 가근데 여기서도 욕하는 인간들 보이는데 그냥 우리나라로 치면 포스코 ceo인데 포스코가 한화에도 강철 납품하다가 우리나라가 전쟁일으켜서 제재대상되는거하고 똑같은 상황 아님?

능할때만 보상함 그리고 팬의 클럽 상실에 의한 기분 나쁨은 세상 어디서도 보상 안해 도데체 그딴걸 보상하는 대단하신 나라가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