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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매니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아마도 지오바니 로 셀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그리고 다빈손 산체스를 곧바로 경기 스쿼드에 넣어야 할지 모른다, 그들은 토요일에 도착하고 첼시와의 경기는 일요일임에도 말이다.

아르헨티나 듀오와 산체스는 3주이상을 스퍼스 팀메이트들과 훈련하지 못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팀은 누누가 훈련스케쥴 변경을 골드드래곤 사용 후기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마지막 프리매치 세션을 토요일로 늦추는 방향으로 말이다, 이것은 이 세명의 선수들이 최소한 몇번의 전술 준비에는 팀과 합류해서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 셀소와 로메로는 클럽의 승인없이 그들의 모국으로 떠났고 그들이 돌아오는대로 징계를 받을 것이다.

산체스를 포함해, 그들은 크로아티아에서 훈련을 하며 10일을 보냈다, 잉글랜드로 돌아온 뒤 자가격리를 피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스퍼스에서 발생한 부상문제로 인해, 누누는 런더더비를 대비하는 그의 플랜에 이들 셋 모두를 포함시켜야 할지 모른다, 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말이다.

이 런던 더비는 흥민 손이나 스티븐 베르바인에게는 너무 이른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스퍼스의 수비쪽에서는 더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했다.

에릭 다이어는 지난주 셀허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후 경기출장이 불확실해졌고, 자펫 탕강가는 팰리스전에서 받은 레드 카드로, 첼시와의 경기에는 나오지 못한다.

이런 점들이 센터백 산체스와 로메로가 일요일 스퍼스의 스타팅 11명으로 곧바로 소집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