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새끼들 진짜 물갈이 필요함. 논란이 골드드래곤 사용 후기 날이 없음 이 븅신들은

램파드는 경기가 끝나고 골드드래곤 사용 후기 했는가?

그렉 오'키프 : 풀 타임이 끝나고 램파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판정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판정이었어요. 우리는 우리가 받았어야 할 기회를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당시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반칙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오프사이드가 판정에 관여되어 있는지 여부였는데, 이는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습니다."

"크리스 카바나였습니다. 심판은 경기장에서 모든 걸 볼 수 없지만, 그건 우리가 보조적인 시야를 갖기위해 VAR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게 페널티 킥이라는 걸 알아내는 데는 5초도 걸리지 않을 겁니다. 모두가 그걸 봤고, 카바나는 티어니에게 페널티 킥을 주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가서 확실히 보라고 했어야 합니다. 저는 왜 카바나가 그러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싸우는 동안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전문가에 의해 어쩌면 승점을 잃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소매 아래쪽의 모든 기준들은 우리의 관점에서는 해당됐습니다. 저는 심판이 스크린으로 달려가서 페널티 킥을 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껏해야 그건 무능이니까요. 최악의 경우엔, 누가 알겠어요?"

램파드의 말이 맞을까?

그렉 오키프 : 맞습니다. 특히 골드드래곤 사용 후기 맞은 공이 핸드볼 규정에 미달한다는 크리스 카바나의 믿을 수 없는 주장을 고려할 때, 램파드의 조심스러운 멸시는 전적으로 정당했습니다.

크리스 카바나는 2020년 3월 카를로 안첼로티를 퇴장시킨 심판이기도 하다. 당시 에버튼의 감독이었던 안첼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막판 VAR에 의해 판정이 불허된 것에 항의 하기 위해 경기장을 급습했다.

이러다 강등까지 당하면 진짜 이 경기는 두고두고 회자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