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페네르바흐체 이적하자마자 새로 온 비아그라 사이트 안 쓴다고 바로 나가리 돼서 임대 감 ㅜ

ㅡ 덕분에 오바메양의 득점력을 대체해야할 비아그라 사이트 맡게 된 라카제트는 한결 부담을 덜고 있으며, 아르테타는 드디어 아스날을 챔스로 복귀시켜줄 공격 루트를 찾아냈다.

라카제트 나갈거고 오바메양도 재계약 안할테고

엘네니도 나가려하니 스트라이커 영입이랑 3선영입 필수인데 개인적으로 자카는 쳐냈으면 좋겠음..

볼줄기고 지랄이고 한번씩 눈깔이 돌아가는게 너무 싫음;

윙포 둘이 잘하니까 득점력 떨어진다는 라카제트의 가장 큰 단점이 상쇄됨(오바메양 쓸모 없어짐.)

다만 로우나 외데골 둘 중 하나가 벤치로 가야한다는게 아쉬운 점.  한명이 3선으로 기용 가능하면 좋을텐데

유스 출신 코트디부아르 윙포는 이제 방출이라고 생각해야할듯

칠레에서는 안토니오 콘테가 토트넘에서 인테르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과 재회하기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 둘은 유벤투스가 2011년 세리에A 타이틀을 따기 시작했을 때 부터 함께 했던것으로 유명하다.

뮌헨과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 이후, 비달은 2020년 9월 콘테의 요구로 인해 인테르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하였다.

칠레 언론  La Tercera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감독과 미드필더의 세번째 만남이 있을 수도 있다.

인테르에서의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비아그라 사이트 끝날 예정이고 그의 연봉은 그들의 재정에 큰 부담으로 여겨진다.

비달은 올 시즌 인테르에서 16번의 경기에 출전했지만 504분밖에 뛰지 못했기 때문에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적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리에 A와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하였다.

플라멩고와의 이적설도 있었으나, 비달은 아마도 유럽에 남아있는 것을 선호할 것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에 흥미가 있을 것이다.

벤제마와 비니시우스는 놀라운 경기력으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사 칼론

네덜란드 태생 윙어 네덜란드 U-20 대표팀까지 출전

네덜란드 2부 리그 SC 캄부르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