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바란 아닌가? 비아그라 사이트 맨유도 최고의 클럽이라 별 감흥 없었을거같은데

호비뉴는 인터뷰에서 본인이 비아그라 사이트 입단해서 기쁘다고 언급했고, 데

뷔전에서 득점을 해냈지만(아이러니하게도 첼시 전이었다.) 그 후로 

내리막길을 걷고 말았다. 시티의 최전방에서 경직되어가는 모습을 보

였다.

결국 산투스에 임대된 뒤 밀란에 팔려 간 호비뉴. 새 구단주는 이적료

를 더 기민하게 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레알 넘버 10에다가 월드컵 씹어먹고 라리가 도움부분도 평정한 월클이 10년째 무관이던 클럽에 이적시장 마지막날 옴. 그냥 그걸로 끝임

⑲ 리버풀 FC

· 가장 짜릿한 영입 : 페르난도 토레스

이적 시기 - 2007년 여름

전 소속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 약 504억 2300만원 (3200만 파운드)

주 포지션 - 스트라이커

스탠 콜리모어가 1995년 약 173억 3000만원(1100만 파운드)의 이적

료로 노팅엄 비아그라 사이트 영입되었을 때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

지만, 그래도 본지의 선정은 페르난도 토레스였다.

리버풀은 갠적으로 앤디캐롤이라고 생각함

토레스가 리버풀에서 존나잘했던거지 올때 그정도 기대감이였나? 싶은데

앤디캐롤은 리버풀와서 ㅈ망한거지

이적료가 존나비싸서 다들 부정적이긴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때당시 존나핫할때여서 기대감이 상당했음